우리는 점점 어둠을 향해서 나아가는 중이지 목적 없이 우리에게 사라진 뜨거운 열기는 다 타버리고 남은 재의 연기만이 나의 시간도 이제 적으로 느껴져 시계 전원을 빼내도 시간은 흐르겠지 어두운 방 안 깜빡이는 작은 조명 일단은 가고 있어 멈추진 못할 테니 내가 떠나온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아름다움 나의 소중했던 꿈도 이제 예전이 되어 이제 어디로 나 향하는지 모르는 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