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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Lee Seyeon

전하고 싶었어 (What I Meant to Say) - 이세연 (Lee Seyeon)

every night I swim in universe 내 작은 침실은 너만의 우주가 되어 shining bright all the memories 기억을 전전해 혼자서 감춘 비밀을 입 밖으로 피어나지 못한 슬픈 고백은 어딘가 꼭 씨앗을 남겨 이렇게 ah 전하고 싶었어 아 아니었던가 몰래 가려두고 싶었나 널 보고싶었어 아 머뭇거렸나 멀리 떨어질수록 선명해지는 니 얼굴 Ah no matter we're not the same at all 닮지 않아도 나는 네게서 나를 봐 when the world stops for a while 마치 마법처럼 우리 둘 사이 별빛이 놓여 처음 널 본 그 순간부터 알고있었어 니가 내 세상을 만들 걸 Ah 어쩌면 이 모든 건 니가 적고 내가 그린 로맨스 Ah 전하고 싶었어 아 아니었던가 몰래 가려두고 싶었나 널 보고싶었어 아 머뭇거렸나 멀리 떨어질수록 선명해지는 니 얼굴 좋아해 말하면 더이상 이 맘 나만의 것은 아니기에 솔직히 말하는 건 멋져 그게 난 아니고 전하려 했었어 좀 수줍었어도 가진 걸 내보이고 싶었어 그러지 못했어 꽤 많이 슬퍼서 돌아가도 못할 거야 알아 전하고 싶었어 음 전하고 싶었어 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여윈잠 (Thin Sleep) - 이세연 (Lee Seyeon)

아직도 푸른 새벽 얕은 잠에서 깨 다시 잠들지 못하고 푸른 창 밖 멍하니 밤을 새 다른 사람들만큼 자라지 못한 건 어쩌면 오랜 선잠 때문일까 이제 의미 없는 거 안대도 자꾸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곤 해 이 여윈잠은 어디부터 어디까진가 나는 혹시 지금도 가짜 밤 속인가 오래오래 아주 깊이 사라지는 꿈을 너무 길게 꾸고 있어 어린 날 한 구석에 두고 와야 했던 마음 모른 누군가를 꿈에라도 만날 수 있다면 이젠 조금 더 나은 위로를 힘껏 전해줄 수 있을텐데 이제 의미 없는 거 안대도 자꾸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곤 해 이 여윈잠은 어디부터 어디까진가 나는 혹시 지금도 가짜 밤 속인가 오래오래 아주 깊이 사라지는 꿈을 너무 길게 꾸고 있어 이 고요한 밤 내겐 끝나지 않으리 오 나와 다른 누군가처럼 쉽게 아침을 만날 때까지 난 여기 이 여윈잠은 어디부터 어디까진가 나는 혹시 지금도 가짜 밤 속인가 오래오래 아주 깊이 사라지는 꿈을 너무 길게 꾸고 있어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