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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Jukjae

자니...? (zZZ...?) - 적재 (Jukjae)

네가 잔다는데 내가 뭘 어쩌겠니 네가 피곤하다는데 내가 별 수 있겠니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나랑 같이 걸을래? 아님 잠깐만 있다가 갈래? 아니 싫으면 집 앞까지만이라도 바래다줄게 네가 일찍 가버리면 난 허전해서 어쩌나 네가 일찍 잠에 들면 난 심심해서 어쩌나 지금 자면 밤이 너무 길 텐데 어...? 들어가려고...? 벌써...? 1이 안 없어지는데 답장 좀 해주겠니 스토리는 올리던데 DM 좀 봐주겠니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나랑 같이 걸을래? 아님 잠깐만 있다가 갈래? 아니 싫으면 아 아니 싫으면 정말 정말 싫으면 집 앞까지만이라도 바래다줄게 네가 일찍 가버리면 난 허전해서 어쩌나 네가 일찍 잠에 들면 난 심심해서 어쩌나 지금 자면 밤이 너무 길 텐데 네가 일찍 가버리면 난 허전해서 어쩌나 네가 일찍 잠에 들면 난 심심해서 어쩌나 (아 심심해) 심심해서 어쩌나 심심해서 어쩌나 (아 심심해) 난 심심해서 어쩌나 심심해서 어쩌나 어... 잘 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틀려도되 (Who Cares) - 적재 (Jukjae)

잇자나 너가완벽하지안아서조아 괞찬아 골이따분한너여도괞찬아 어의없어 세상모든일이 내가이모양인걸 어떻해 동그라미세모마름모네모든게다조아 너가어떤모양이던 틀려도되틀려도되ᄇ 괞찬아 동그라미세모마름모네모든걸사랑해 너가어떤모습이던 달라도되달라도되 괞찬아 잇자나 불안한모습이어도난조아 괞찬아 나도약먹고잇어서괞찬아 어의없어 사람들눈빛이 내가이모양인걸 어떻해 동그라미세모마름모네모든게다조아 너가어떤모양이던 틀려도되틀려도되ᄃ 괞찬아 동그라미세모마름모네모든걸사랑해 너가어떤모습이던 달라도되달라도되 괞찬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귀로의 끝 (The End of the Way Home) - 낭만유랑단 (Nangman Yurangdan)

마지막 버스가 떠난 뒤 숨이 차도록 달려왔어 전화로 끝내자는 네 말에 직접 만나려 너무 늦었어 멀어지는 차창 너머로 네 이름조차 못 불렀어 마지막 버스가 너를 데려가 내 마지막 인사도 함께 미안했다는 그 한마디가 입술 끝에 남아 끝까지 기다려준 너에게 잘 가란 말도 못 했어 늘 바쁘다는 말로 너를 몇 번이나 기다리게 했어 다음에는 잘하겠다는 약속도 이제는 늦어버렸어 마지막 버스가 너를 데려가 내 마지막 인사도 함께 미안했다는 그 한마디가 입술 끝에 남아 한 걸음만 더 빨랐다면 너를 붙잡을 수 있었을까 마지막 버스는 멀어져 가 끝난 사랑을 싣고 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를 빈 터미널에서 불러봐 늘 기다리게 했던 너에게 이제야 늦은 말을 꺼내 미안했고 많이 사랑했다고 빈 터미널에 남겨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여름이라는 연정 (A Love Called Summer) - 낭만유랑단 (Nangman Yurangdan)

친구들이 먼저 돌아간 밤 너는 집 앞까지 걸어왔어 들어가면 꼭 연락하라는 말 나만 다른 뜻으로 받아들였어 비에 젖은 내 머릴 보면서 감기 들겠다며 웃던 너를 아무에게나 그러는 사람인 줄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어 며칠 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네 말을 듣고 나에게만 특별했던 순간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아직도 난 그 여름에 살아 넌 친구였고 나는 사랑이었어 네가 내게 건넨 다정함을 나만 약속이라 믿었어 사랑은 둘이 하는 거라는데 나는 혼자 시작하고 끝냈어 네 마음에는 없던 이야기 속에 나는 아직 너를 좋아해 다시 만난 친구들 사이에서 너는 그 사람 얘기를 꺼냈고 축하한다는 짧은 말 하나로 내 마음을 전부 숨겼어 아직도 난 그 여름에 살아 넌 친구였고 나는 사랑이었어 네가 내게 건넨 다정함을 나만 약속이라 믿었어 그날 너를 사랑이라 믿지 않았다면 지금도 편하게 웃을 수 있을까 아직도 난 그 여름에 살아 넌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어 친절했던 네 마음보다 먼저 내가 사랑을 만들어냈어 우리는 시작한 적도 없었지만 나는 이별까지 혼자 했나 봐 네가 모르는 그 여름의 끝에서 나는 아직 너를 좋아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달이 기운 밤에 (When the Moon Wanes) - 낭만유랑단 (Nangman Yurangdan)

커튼 사이로 달빛이 들어와 잠든 방 안을 조용히 채워 네가 떠난 뒤 처음 맞는 밤 그날 네 목소리가 다시 들려 괜찮아진 줄 알았던 마음은 그 한마디에 또 선명해져 늘 기다리는 사랑은 지쳤다는 너의 마지막 말을 떠올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 끝내 꺼내지 못한 채 돌아서는 너를 바라보다 그 자리에 혼자 남았어 달이 기운 밤에 나는 우리 마지막을 떠올려 이제 그만하자는 네 말이 아직도 귓가에 남아 사랑은 끝났는데 뒤늦은 후회만 남아 있어서 돌아오지 않을 너를 오늘도 기다려 창밖은 조금 밝아지는데 나는 아직 그 밤에 머물러 바쁜 날이 지나면 잘하겠다는 내 말을 너는 믿어줬는데 함께하자는 약속보다 미안하단 말이 더 많아지고 익숙해진 기다림 끝에서 너는 먼저 우리를 놓았어 달이 기운 밤에 나는 우리 마지막을 떠올려 이제 그만하자는 네 말이 아직도 귓가에 남아 그날 네 손을 잡았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한 번만 나를 바라봐 달란 말도 끝내 하지 못했어 달이 지는 밤에 이제 그날을 지나가려 해 너를 기다리게 했던 시간을 더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게 사랑은 끝났지만 네 마지막 말은 기억할게 늦게 배운 나의 사랑을 오늘은 보내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망망한 그대의 바다 (Sea of You) - 낭만유랑단 (Nangman Yurangdan)

너랑 오자던 바다에 혼자 늦게 도착했어 창밖에 걸린 노을이 오늘따라 낯설어 옆자리는 비워둔 채 여기까지 왔는데 도착했다는 그 한 줄을 쓰다 말고 지웠어 안 올 걸 알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봐 닮은 뒷모습 하나에 잠깐 멈춰 서 네가 없는 바다는 생각보다 조용해 같이 오자던 그 말만 혼자 크게 남아 파도는 계속 오는데 너는 오지 않아 내 옆에 있어야 할 너 오늘 여기 없어 네가 앉던 그 벤치에 바닷바람만 앉아 보내려던 말 한 줄도 다시 지워버렸어 네가 없는 바다는 생각보다 조용해 같이 오자던 그 말만 혼자 크게 남아 파도는 계속 오는데 너는 오지 않아 내 옆에 있어야 할 너 오늘 여기 없어 전화 한 번이면 될 텐데 번호만 오래 봤어 받지 않을 그 마음을 이미 아는 것 같아서 네가 없는 바다는 끝내 익숙해지지 않아 같이 오자던 그 말만 혼자 오래 남아 파도는 계속 오는데 너는 돌아오지 않아 내 옆에 있어야 할 너 오늘 여기 없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연모의 뜰 (The Garden of Longing) - 낭만유랑단 (Nangman Yurangdan)

오랜만에 모인 자리 너는 누군가와 들어왔어 잘 지냈냐는 짧은 인사에 나는 웃으며 고갤 끄덕였어 네 곁에 선 사람을 보고 그제야 끝난 걸 알았어 기다리다 지쳤다는 네 마지막 말이 떠올라 이 밤의 끝에서 나는 우리를 늦게 보내 다음엔 잘하겠단 말로 너를 오래 기다리게 했어 아무렇지 않게 돌아섰지만 집에 와서야 울었어 행복해 보인다는 말 나도 모르게 꺼냈고 고맙다는 네 웃음 뒤로 내 마음을 감춰뒀어 오늘 널 붙잡지 않은 건 또 기다리게 하기 싫어서 이 밤의 끝에서 이제 네 이름을 놓아볼게 잘 지내라는 짧은 인사로 못다 한 말을 대신할게 너를 잃고 알게 된 사랑 오늘은 늦게 보내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기억이 머문 온기 (Warmth, Where Memory Rests) - 적재 (Jukjae) [Phantom Lawyer OST Special All Track]

너를 감싸는 바람이 되어 네 이름을 부를 때 Can’t you see 창문 틈새로 네게 다가가 살며시 귓가에 맴돌면 Do you feel 창밖의 세상은 잠이 들고 눈을 감으면 다시 돌아올 그 순간 숨이 마주치던 순간 너의 마음속 깊이 번져가 I’ll always be around 네가 날 부를 때 And I can never, ever leave you in the past 하루의 끝에 스며들어 네 마음에 닿을 때 Can’t you hear 불 꺼진 방 안을 홀로 거닐다 네 숨결 위로 살며시 맺힐 때 Do you feel 너와 내가 함께할 그 시간 숨이 마주치던 순간 너의 마음속 깊이 번져가 I’ll always be around 네가 날 부를 때 And I can never, ever leave you in the past When the time goes by, I whisper through the leaves Meet me there, and let the silence start And you will hear me 숨이 마주치던 순간 너의 마음속 깊이 번져가 I’ll always be around 네가 날 부를 때 And I can never, ever leave you in the past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기억이 머문 온기 (The Warmth of Memories) - 적재 (Jukjae) [Phantom Lawyer OST Part.1]

너를 감싸는 바람이 되어 네 이름을 부를 때 Can’t you see 창문 틈새로 네게 다가가 살며시 귓가에 맴돌면 Do you feel 창밖의 세상은 잠이 들고 눈을 감으면 다시 돌아올 그 순간 숨이 마주치던 순간 너의 마음속 깊이 번져가 I’ll always be around 네가 날 부를 때 And I can never, ever leave you in the past 하루의 끝에 스며들어 네 마음에 닿을 때 Can’t you hear 불 꺼진 방 안을 홀로 거닐다 네 숨결 위로 살며시 맺힐 때 Do you feel 너와 내가 함께할 그 시간 숨이 마주치던 순간 너의 마음속 깊이 번져가 I’ll always be around 네가 날 부를 때 And I can never, ever leave you in the past When the time goes by, I whisper through the leaves Meet me there, and let the silence start And you will hear me 숨이 마주치던 순간 너의 마음속 깊이 번져가 I’ll always be around 네가 날 부를 때 And I can never, ever leave you in the past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낭만, 그 밤 (Romance, That Night) - 적재 (Jukjae)

돌이켜 보니 우린 남들과 똑같은 사랑이었고 dorikyeo boni urin naldeulgwa ttok gateun sarangieottgo 멋쩍은 인사를 건네면 금방 그댈 잊을 줄 알았네 meotjjeogeun insareul geonnemyeon geumbang geudael ijeul jul arattne 축 처진 어깨를 감싸 주던 그대가 유난히 생각나 chuk cheojin eokkaereul gamssa judeon geudaega yunanhi saenggakna 음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 그때가 생각나 eum uri cheoeum mannattdeon nal geuttae geuttaega saenggakna 어두웠던 골목길에서 eoduwottdeon golmokgireseo 입을 맞추던 그 밤 낭만 있던 그 밤 ibeul matchudeon geu bam nangman ittdeon geu bam 예고 없던 비가 내리고 yego eopdeon niga naerigo 손으로 우산을 만들던 낭만 있던 그 밤 soneuro usaneul mandeuldeon nangman ittdeon geu bam 이미 깨진 유리잔을 다시 담으려 손을 베이곤 imi kkaejin yurijaneul dashi dameuryeo soneul beigon 미련한 눈물을 참아도 금방 그댄 잊혀지지 않네 miryeonhan nunmureul chamado geumbang geudaen ijhyeojiji anhne 축 처진 어깨를 감싸 주던 그대가 유난히 생각나 chuk cheojin eokkaereul gamssa judeon geudaega yunanhi saenggakna 음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 그때가 생각나 eum uri cheoeum mannattdeon nal geuttae geuttaega saenggakna 어두웠던 골목길에서 eoduwottdeon golmokgireseo 입을 맞추던 그 밤 낭만 있던 그 밤 ibeul mat...

Farewell - 적재 (Jukjae)

멀어지는 계절에 가만히 눈을 감았네 하얀 입김이 부서지게 한숨을 크게 쉬었네 조금만 더 나에게 시간을 줬으면 해 잠시만 너의 옆에 더 있을래 쏟아지는 하얀 눈이 마치 너와 날 닮았네 찬란하게 빛났고 아무것도 남지 않았네 멀어지는 바람에 작별 인사를 보내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View (2024) - 적재 (Jukjae)

반짝이는 가로등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들 술에 취한 사람들 서로에 기대 걷는 친구들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갈 곳 잃은 발걸음 고요하게 잠든 이 거리 끊긴 전화 연결음 아무런 대답조차 없는 곳 어두운 밤 창 밖 저 너머로 들려오는 노랫소리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잠이 드는 이 밤 이젠 아무도 남지 않아 모두 사라져 스쳐 지나간 약속들은 모두 사라져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낮잠 (Daydream) - 적재 (Jukjae)

깊은 한숨을 쉬고서 난 눈을 감아 난 떠나려 해 여길 작게 벌어진 창문 틈 사이 어루만져 줘 따스한 햇살이 혼자인 듯한 외로움을 이불 삼아 덮어보려 해 내 마음을 멀리 떨어진 어느 봄날이 내게 불어와 부드런 바람이 볼에 흐르는 땀 한 방울이 느껴져 분명히 아주 천천히 두 귀에 선명히 너의 목소리 내게 속삭이네 사랑의 노래 아무 걱정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완전한 평온 그 어딘가에서 난 하늘을 날아 마음이 향하는 대로 길을 잃어버린대도 사랑하는 님아 괜한 걱정은 마 잠깐의 여행을 떠나는 것뿐야 사랑하는 님아 괜한 걱정은 마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그리워 (Monologue) (Acoustic Ver.) - 적재 (Jukjae)

너와 같이 밥을 먹는 거 너와 밤을 같이 걷는 거 네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며 함께 웃는 거 오늘 하루 뭐 했는지 묻는 거 보고 싶다 말하는 거 당연했던 그날들이 참 그리워 우리 마주 보고 앉아서 우리 눈을 맞추고서 시시콜콜한 내 하루 얘기 가만히 들어주는 너 오늘 기분 어땠는지 묻고선 힘들었겠다 안아주면서 토닥여주던 네 손길이 참 그리워 나 그리워하네 널 그리워하네 난 그리워하네 그때의 날 그리워하네 그저 잠시 떠오르는 것뿐야 내일이면 더 쉬워질 거야 그렇게 또 나를 속이며 난 오늘을 살아가 너 없는 난 오늘도 그리워하네 그리워하네 그때의 날 그리워하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나의 고백 (Unspoken) - 적재 (Jukjae)

끄면 춥고 켜면 덥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온도 이상하게 잘 안돼 널 사랑하지 않는 것도 참 이상해 하루에 셀 수도 없이 틈만 나면 떠오르는 얼굴 이상하게 잘 안돼 날 달래보려 하는 것도 참 이상해 늘 반복돼 나의 시 나의 노래 나의 글이 되었네 한 글자씩 꾹 눌러 적어 깊게도 새겨진 자국이 이렇게 내가 되어버렸네 받아들일 수밖에 넌 끝없이 새겨질 거니까 나의 시 나의 고백 너는 내가 되었네 애써 숨기려 해봐도 내 모든 게 너로 가득한데 이렇게 내가 되어버렸네 받아들일 수밖에 난 너로 인해 살아가니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Bittersweet - 적재 (Jukjae)

잠시 꿈을 꾸었네 달콤했어 너무도 다시는 눈을 뜨지 않아도 좋을 만큼 그러다 잠에서 깨어 모든 게 선명해졌을 땐 이미 늦어버리고 말았네 그래 나는 알고 있었어 알아도 모른 척할 뿐이야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발자국 (From Hokkaido) - 적재 (Jukjae)

모두가 떠난 후 남겨진 어느 새벽의 공항 난 왜 그리도 그곳을 서성였는지 텅 빈 내 마음 달래주는 건조한 그 공기 난 뭐가 그렇게 좋았었는지 떠나가자 이제 겨우 몇 발자국을 겁낼 필요는 없으니까 흘러가자 이제 너무 애를 쓸 때면 오늘을 잊어버리니까 모두가 잠든 후 잊혀진 어느 새벽의 도시 나 홀로 이렇게 남겨져있어 떠나가자 이제 처음 한 발자국이 가장 어려운 법이니까 흘러가자 이제 나는 나의 내일을 살아가야 하니까 돌아가자 이제 너무 아름다우면 나는 우울해져버리니까 아쉬운 마음은 조금 남겨놓으면 살아갈 이유가 되니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밤이 오면 (When the Night Falls) - 적재 (Jukjae)

오늘도 난 생각해 뭐 했다고 다시 밤이네 조금은 괜찮아진 것 같아 네가 떠오르는 날도 그래도 내 하루는 어떻게든 굴러가니까 마음만큼은 크게 가지려 해 내가 작아지는 날도 밤이 오면 무심한 불빛은 켜지고 아름답게도 아스러져 마치 아무 상관 없다는 것처럼 내 맘이 그래 누구도 날 이해해 주지 않아도 돼 이미 무뎌져 버렸으니 아직도 난 머무네 너와 마주했던 밤에 사실은 나 후회하는 것 같아 네가 떠오르는 날이면 어두운 저 창밖엔 또 비가 내리고 그 사이로 비친 점점 무너져 가는 내 모습이 괜히 내 마음을 건드려 내가 작아지는 날에는 비가 오면 추억은 옅게 흩어지고 아름답게도 아스러져 마치 아무 상관 없다는 것처럼 내 맘이 그래 누구든 날 이해해 주지 않아도 돼 이미 무뎌져 버렸으니 이런 내가 기특해 생각보다 잘 견뎠네 나는 널 이젠 다 잊었다 생각해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Rebound - 적재 (Jukjae)

Rebound Rebound Rebound My love, I’m always a rebound Rebound Rebound and bound and bound 근데 난 담고 싶어 네 배스킷 안에 내 맘을 가득가득 넘칠 때까지 안 들어가면 어때 해보는 거지 될 거면 되겠지 심각할 건 없지 내가 쏘아 올린 공은 꼭 빗나가더라고 빗맞은 사랑은 튕겨져나가지 조심해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내 사랑은 늘 이런 식이라니까 Rebound Rebound Rebound My love, I’m always a rebound Rebound Rebound and bound and bound 내가 쏘아 올린 공은 꼭 빗나가더라고 빗맞은 저 공을 주우러 가야지 안 그럼 누가 뺏을지 모르니까 내 질투는 늘 이런 식이라니까 Rebound Rebound Rebound My love, I’m always a rebound Rebound Rebound and bound and bound 쏘아 올린 수많은 포물선 중에 하나 그 하나만 네게 닿으면 닿을 수만이라도 있으면 난 끝없이 던질 수 있어 수많은 포물선 중에 하나 너를 만나 선을 이으면 그럼 하트가 되니까 조심해 어디서 쏠지 모르니까 결국엔 완벽한 공을 던질 거니까 Rebound Rebound Rebound My love, I’m always a rebound Rebound Rebound and bound and bound Rebound My love, I’m always a rebound Rebound and bound and bound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나의 시 (Unwritten) - 적재 (Jukjae)

끄면 춥고 켜면 덥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온도 이상하게 잘 안돼 널 사랑하지 않는 것도 참 이상해 하루에 셀 수도 없이 틈만 나면 떠오르는 얼굴 이상하게 잘 안돼 널 잊어보려 하는 것도 참 이상해 늘 반복돼 나의 시 나의 노래 나의 글이 되었네 한 글자씩 꾹 눌러 적어 깊게도 새겨진 자국이 이렇게 내가 되어버렸네 받아들일 수밖에 넌 지워지지 않을 거니까 감정에 삼켜진 하루가 생각처럼 되지 않는 날엔 이상하게 잘 안돼 날 사랑하려 하는 것도 너라면 뭐라고 했을까 지금 이런 날 보면서 말야 알 수 없는 너의 눈빛으로 나의 밤 나의 눈물 모여 별이 되었네 가장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내 영혼을 밝혀주던 넌 이렇게 내가 되어버렸네 받아들일 수밖에 넌 언제나 반짝일 테니까 나의 시 나의 고백 너는 내가 되었네 애써 아닌 척 해봐도 내 모든 게 너로 가득한데 이렇게 내가 되어버렸네 받아들일 수밖에 난 벗어나지 못할 테니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