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나의 모든 소원은 너를 향한 고백이 되었어 드넓은 바다를 다 가지지 못해 아프게 바라만 보듯 너를 품에 안으려 해봐도 나는 너무나 작아서 끝없이 펼쳐진 너에게 간절히 뛰어들어 ‘행운은 용기를 뒤따른대’ 너의 그 말이 일렁여 나를 내 삶을 자꾸만 버텨내게 하잖아 하얗게 내게 밀려오는 파도가 너를 닮아서 온몸이 젖도록 기다리나 봐 품에 안으려 해봐도 나는 너무나 작아서 끝없이 펼쳐진 너에게 간절히 뛰어들어 ‘행운은 용기를 뒤따른대’ 너의 그 말이 일렁여 나를 내 삶을 자꾸만 버텨내게 하잖아 하얗게 내게 밀려오는 파도가 너를 닮아서 온몸이 젖도록 기다리나 봐 작은 모래알 사이 새겨둔 너의 이름이 낯설고 아름다워 저 깊은 바닷속을 다 알고 싶어 외로이 서성거리듯 너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