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건 절대 없어 너와 평생을 바랐다기 보다 또다른 이별하기 겁나 오늘 밤에 너와 헤어졌고 내일 아침에는 일을 가야 해 그게 어른이란 거래 난 남 몰래 많이 아파야 해 탕비실에 가 혼자 울다가 자리 앉음 눈물 참아야 해 통보 당했어 갑자기 나름의 준비를 넌 많이 했지 난 진심 너가 죽으라면 당장 죽을 수도 있게 널 위해 다쳐야 한담 빨갛게 물들 수도 있게 이게 그저 잡으려는 거짓말이면 왜 죽을 쑤고 있게 과거에 했든 말든 너와 했다하면 그게 내 처음이게끔 날 깨운 너인데 잦은 음주로 인해 잔뜩 살이 쪄도 그게 싫지 않았어 근데 왜 나 지금 미쳐 글 쓰고 있대 네가 없이 맞는 첫 금요일에 함께 누워 생각했던 미래는 어디에 어디에 있어 넌 왜 이리 된거야 넌 결국 일을 낸 거야 다신 들을 일 없었던 말을 귀에 댄 거야 그리도 어려운 일을 이리 쉽게 해낸 거야 주인이 사라진 우리 미래의 다이아 링 ‘We’re not meant to be’ ‘We’re not meant to be’ Why you came to me and gave a kiss? you said I’m cute, but u should know that I’m a non marritalist then u said okay when I said I’ll care the kids u thought I was ***ny I tould u seriously 진심이었지 진심 진심이었지 너의 비혼주의 Girl, 너라면 난 괜찮았지 진심이었지 진심 진심이었지 너도 알잖아 마지막이 정해진 이야기 속 똑같은 결말 그저 예정된 막이 내린 것 뿐인데 넌 왜 그런 표정인 걸까 이제와 진심이라는 말이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 I don’t know - how i feel 복잡해 그러니 우리 그냥 좀 그만하자 내겐 사랑보다 중요한 게 많아 누누히 말해왔잖아 괴로워하는 널 보는 나도 힘들어 마음이 닳아 ‘이젠 미안하지도 않아?’ 난 고작 이런 사람 부디 나보다 널 더 사랑하길 바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