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 두었던, 망설여졌던 내 맘을 살짝 티 내려고 너만 볼 수 있게 스토리를 올렸어 친구 목록엔 너 하나뿐야, 텅 빈 하늘에 저 별처럼 내 비밀을 전부 채워 너에게 전해 주고 싶어 하루 종일 너의 답장이 오기만 기다렸어 우린 분명 친한 친구일 뿐이지만 그냥 친구인 것처럼 널 맴돌았어 들킬까 봐 웃으며 눈 피하면서 니 맘을 알려줘 언제든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초록색 원 안에 너만 남기고 니 얘기인 것처럼 티도 내봤어 우리 사이는 아직 그저 친한 친구일 뿐이지만 한 걸음씩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 볼게 10초 남짓 너가 나를 엿볼 수 있게 그냥 친구인 것처럼 널 맴돌았어 들킬까 봐 웃으며 눈 피하면서 니 맘을 알려줘 언제든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초록색 원 안에 너만 남기고 니 얘기인 것처럼 티도 내봤어 우리 사이는 아직 그저 친한 친구일 뿐이지만 어제 공유한 가사를 눈치챘길 바래 이렇게 티 내고선 괜히 또 심장은 요란해 너가 좋다면 조금 더 용길 내볼게 혹시 나의 스토릴 기다린다면 니 맘을 보여줘 언제든 준비되어 있어 옆에만 있어도 행복할 거라 생각했던 건 내 큰 착각이야 이제는 채워줄래 너의 일상을 나의 흔적으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