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까이 바라보는건 그대와 닮은 하루 같아요 두 눈을 맞대어 그대 짙은 밤으로 걸음을 옮겨요 깊은 잠에 들어요 오래 두 눈을 감고 있을 땐 쉽게 미소를 띄고 있겠죠 닿을 수만 있다면 그대의 머리 맡에 이 작은 맘을 남겨요 잃어버려도 좋아요 그대 담은 밤 속에 한참을 서성이겠죠 영원한 건 없어서 지금이 전부라 믿늘래요 거기서는 무엇도, 그대로도 괜찮아요 그댈 위한 나의 밤을 다 줄께요 내가 그토록 바래왔던 날 그댈 그대로 바라보는 날 사라지지 않으려 우리의 머리 맡에 이 사랑만을 남겨요 되돌아가도 좋아요 그대 닮은 밤 속에 한참을 서성이겠죠 영원한 건 없어서 지금이 전부라 믿늘래요 거기서는 무엇도, 그대로도 괜찮아요 그댈 위한 나의 밤을 다 줄께요 고갤 들어 볼래요 그댈 기다려 왔대요 더 이상은 무엇도 그 어떤 아픔도 없을테죠 꽃눈이 내리는 날 손을 흔들어볼래요 그댈 향한 나의 맘을 다줄래요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