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볼 수 없었어 적막한 어둠이 삼켜 버릴까봐 다신 돌이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선 사라지고 싶었어 손을 잡고 싶었어 곁에 아무것도 없는 기분이야 여긴 그런 용기조차 흔한 희망조차 찾아볼 수 없는 마음이야 굴러다니는 술병 한기 가득한 이 방 오래 품고 있던 나의 꿈도 밟혀 버렸어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던 많은 날들에 네가 나타난 거야 너는 날 바라보며 가장 많이 아파했을 또 울었을 너를 위해 내가 안아줄게 나는 다시 그 자리에 널 만나러 돌아갈게 그대로 멈춰버린 그날로 굴러다니는 술병 한기 가득한 이 방 오래 품고 있던 나의 꿈도 밟혀 버렸어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던 많은 날들에 네가 나타난 거야 너는 날 바라보며 멈춰버린 그날처럼 어린 날의 모습들이 여기 남아있어 우린 아마 모를거야 그 눈물이 만들어 낼 오늘의 무지개 가장 많이 아파했을 또 울었을 너를 위해 내가 안아줄게 나는 다시 그 자리에 어두운 그 날에 널 만나러 돌아갈게 약속이야 더 나아갈 너를 위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