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말장난 같은 거야
이기적인 애처럼 굴어봐
괄호 안에도 담기지 않을
망망대해에 질문들이
부표처럼 떠다닌대도
우린 뭐가 될 수 있을까
우 이제는 아이 같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건
오래 사랑하고 또 평화롭게 하루가 가는데
다 지난 일 년은 정답지 않네
난 꽤 오래된 문제 같은 거야
앙상해진 젊음에 물어봐
미로 속에도 가두지 못할
우릴 떨게 했던 절망이
물밀듯이 다시 찾아온대도
우린 뭐가 될 수 있을까
우 이제는 아이 같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건
오래 사랑하고 또 평화롭게 하루가 가는데
다 지난 일 년은 정답지 않네
우리 가득 안았던 눈물을 버리러 가자
파도 위를 넘실거릴 우리들의 춤사위로
예고 없이 사랑했던 그 마음들도
오붓한 내일이 될 거야
우린 뭐가 될 수 있을까
우 이제는 아이 같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건
오래 사랑하고 또 평화롭게 하루가 가는데
벌거벗은 슬픔을 안고 뛰노네
벌거벗은 슬픔을 안고 뛰노네
벌거벗은 슬픔을 안고 뛰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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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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