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고픈 순간은 다 지나갔던가 몇 날의 기억들이 당연하다는 듯 사라졌을까 이 물은 결국 흐르고 고일 수가 없나 봐 힘써 머물러볼래도 바다로 갈 운명인가 봐 숨 막히는 새 물에 잠겨 길을 잃어도 나 잊지 않을 수 있을까 정말 잊지 않을 수 있을까 희미해지지 마 진심으로 날, 태워질 우리를 영영 잊지 마 여정의 끝에 나 이를 악물고 인사를 건네고 영원할 진심만 수도 없이 희미해지지만 진심으로만 채워진 맘을 이 곳에 두고 사라질 시간만 흔적을 남겨두고 잊지 않을 수 있을까 희미해지지 마 진심으로 날, 태워질 우리를 영영 잊지 마 여정의 끝에 나 이를 악물고 인사를 건네고 영원할 진심만 수도 없이 희미해지지만 진심으로만 채워진 맘을 이 곳에 두고 사라질 시간만 흔적을 남겨두고 언젠가 다른 지금이 온다면 그런 날이 온다면 흩어진 단어를 주워 담아 노래를 만들자 지워지지 마 우릴 잃지 마 새겨질 너와 날 영영 잊지 마 아아, 희미해지지만 진심으로만 채워질 맘을 저 곳에 두면 사라질 시간만 흔적조차 없이 새 길을 채우겠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