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지평선 아직 내겐 낯선 이곳 지도 위 떨림이 나의 내일을 부르네 헤맨 만큼 더 짙게 내 꿈 닿을 저 바다 너머 발맞춘 발자국 길이 되어줄 이 순간을 나만의 지도 그려 새하얀 종이 위에다가 기대와 설렘으로 힘차게 let it draw 이어봐 끝까지 이름 없는 길로 흩어진 저 별 따라 부서진 밤 위에 작은 불을 켜서 나의 궤적을 남겨 하얀 여백 위로 빈 곳을 하나둘 채워 새로이 물들인 지도 위 번진 설렘들 나를 푸르게 비출 모든 순간들이 쌓여가 두려웠던 마음조차 빛나는 좌표가 될 거야 나만의 지도 그려 새하얀 종이 위에다가 기대와 설렘으로 힘차게 let it draw 이어봐 끝까지 이름 없는 길로 흩어진 저 별 따라 부서진 밤 위에 작은 불을 켜서 나의 궤적을 남겨 모든 선이 가리킨 어두운 지도 위 빛나는 그곳 이 세상에 단 하나 We are ready to go 바람을 가르고 파도를 넘어서 흩어진 조각 모아 부서진 밤 위에 작은 별이 되어 나의 궤적을 빛내 길 잃은 별 따라 이름 없는 길로 날아가 저 끝까지 부서진 밤 위에 작은 불을 켜서 나의 궤적을 남겨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