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서 네가 또 보고 싶은 거야 봄이라서 맘이 또 그러는 거야 눈 감으면 금방 사라지는 봄이라서 그런 봄이라서 자꾸 네가 생각나는 나야 매일 걷는 거리 매일 마시는 커피에 너를 한 스푼 떠올려보고 괜히 이유 없는 미소가 자꾸 떠올라 내 맘 왜 이런 건지 몰라 우우우 어쩌면 사랑일지 몰라 우우우 어쩌면 그럴지 몰라 한걸음 다가가서 모른 척 스쳐볼까 향긋한 봄 향기 건네 볼까 봄이라서 네가 또 보고 싶은 거야 봄이라서 맘이 또 그러는 거야 눈 감으면 금방 사라지는 봄이라서 그런 봄이라서 자꾸 네가 생각나는 나야 매일 보는 하늘 매일 나란히 걸었던 서로 마주 본 그때 그날을 헤어지기 싫은 지금의 이런 내 기분 내 맘 왜 이런 건지 몰라 우우우 이런 게 사랑일까 몰라 우우우 이런 게 사랑이라면 한걸음 다가가서 모른 척 스쳐볼까 향긋한 봄 향기 건네 볼까 봄이라서 네가 또 보고 싶은 거야 봄이라서 맘이 또 그러는 거야 눈 감으면 금방 사라지는 봄이라서 그런 봄이라서 자꾸 네가 생각나는 나야 만약 네가 고개를 끄덕인다면 내 손 잡고 걸어준다면 짧은 봄을 붙잡아 시간을 멈출 거야 봄이라서 네가 또 보고 싶은 거야 봄이라서 맘이 또 그러는 거야 눈 감으면 금방 사라지는 봄이라서 그런 봄이라서 자꾸 네가 생각나는 나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