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자고 너를 가뒀던거래 너도 좋아보였던건 다 내 오해 이제 와 풀어볼래 근데 넌 없네 했어야해 선택 언제부터였나 경계 네가 없는 밤은 생각보다 편해 또 말도 안 된 거짓말로 날 위로했었던건데 널 두고 욕했던건 싫어서가 아니야 절대 끊어진 끈을 이어볼 순 없는 걸까 그 시간들이 아깝진 않았던거야 그냥 네가 행복하길 바랬던거야 아직은 어린건지 그래도 가끔은 너도 나를 떠올려 울어보기라도 바랬던거야 바쁘게 살면 잊혀진대서 혹시나 해 네 노래만 만들었던거야 나는 그냥 네가 돌아오길 바래 시간처럼 넌 돌아오지를 않네 그래 운이 좋게 너를 만났는데 그 해 한 번뿐인 인연 우린 참 예뻤는데 나는 그냥 네가 돌아오길 바래 시간처럼 넌 돌아오지를 않네 그래 운이 좋게 너를 만났는데 그 해 한 번뿐인 인연 우린 참 예뻤는데 우린 왜 왜 왜 네가 없는 시간들이 sorry baby baby baby 함께 했던 우리 둘이 이젠 볼 수 없으니까 아까우면서도 아깝지는 않아 살아봤던 사계절 중에 제일 아름다웠던건 너라는 그 이유 고마워 너의 모든 것들을 난 많이 빌려와서 너의 전부를 비울려고 해도 쉽진 않아서 너를 찾아갈래 날씬 참 좋아 원래 이런 날엔 그 동네 카페 우산이 될게 너에게 비가 마구 내리는 날엔 사실 나도 마음을 주기가 무서워요 이젠 알잖아 원래 헤어짐의 반복뿐인 인간 차라리 너도 알려주든가 우리의 유통기한 영원할 줄 알았던건 전부 다 내 탓이지만 무슨말이라도 해봐 난 더 아프겠지만 나는 그냥 네가 돌아오길 바래 시간처럼 넌 돌아오지를 않네 그래 운이 좋게 너를 만났는데 그 해 한 번뿐인 인연 우린 참 예뻤는데 나는 그냥 네가 돌아오길 바래 시간처럼 넌 돌아오지를 않네 그래 운이 좋게 너를 만났는데 그 해 한 번뿐인 인연 우린 참 예뻤는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