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맣던 어린 나의 지저귐 작은 것들에 꿈이 바뀌고 마음이 닳았던 파도 끝에 쓸려 오가던 고민이 네가 바라본 날 만들었고 그 속에 난 몰아쳐 오는 기억을 따라 흐릿한 길을 걸어가 그곳의 널 찾을 수 있을까 이제는 널 잃지 않을게 저 멀리 쏟아지는 잔인한 풍경 저릿한 마음 그때를 넘어갈게 어쩌면 내가 널 모른 체 그대로 널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그 모습 그대로 그땐 날 꼭 지나쳐 가 어느샌가 사라져 버린 꿈들이 손 틈새로 부서져 내려가 날 누르고 그 무게들이 쉼 없이 조여 와 조각나 버린 날 만들었고 그 속에 난 몰아쳐 오는 기억을 따라 흐릿한 길을 걸어가 그곳의 널 찾을 수 있을까 이제는 널 잃지 않을게 저 멀리 쏟아지는 잔인한 풍경 저릿한 마음 그때를 넘어갈게 어쩌면 내가 널 모른 체 그대로 널 잊어버릴 수도 있지만 그 모습 그대로 그땐 날 꼭 지나쳐 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