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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BUMJIN

잘가라 (Goodbye) - 범진 (Bumjin)

혼자만 있는 방 니가 앉던 앞 그자리 둘이 썼던 낙서에 남아있던 니 말들 잘가라 난 여기있어 잘가라 떠나간다 내 마음은 아직 네 이름을 불러 아름다웠던 너 달빛도 잠든 밤 네가 머문 자리엔 너의 따뜻함만이 빛을 내고 있는듯 해 잘가라 난 여기있어 잘가라 떠나간다 내 마음은 아직 네 이름을 불러 아름다웠던 너 잘지내 내가 없어도 잘지내 추억 안고 애써 덤덤하게 쓴 미소를 지으며 사랑했었던 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그대라면 (If You) - 범진 (Bumjin)

항상 웃는 그대를 보았죠 처음 본 순간 한눈에 알았죠 그대라면 그대라면 나의 곁에 그대라면 함께라면 영원할 수 있죠 그대여 나 그댈 위해 웃어 주겠소 그대여 또 그댈 위해 울어 주겠소 내 생에 단 한 번만 나 단 한 번만 사랑하면 바로 그대라오 슬퍼하는 그대를 보았죠 처음 본 눈물 난 너무 아팠죠 나였다면 나였다면 그대 곁에 나였다면 함께라면 행복할 수 있죠 그대여 나 그댈 위해 살아가겠소 그대여 늘 그대 곁을 걸어가겠소 내 생에 단 한 번만 나 단 한 번만 사랑하면 바로 그대라오 뿌리 깊은 나무가 되겠소 바람이 불면 모두 막아 주겠소 내 가지에 그대 지지 않을 찬란한 꽃이 돼 주오 영원히 그대여 그대만을 사랑하겠소 그대여 나 그댈 위해 살아가겠소 내 생에 단 한 번만 나 단 한 번만 사랑하면 바로 그대라오 그대여 단 한 번만 나 단 한 번만 사랑하겠소 바로 그대라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무가 되는 중 (Becoming a Tree) - 범진 (Bumjin)

발밑에 흙이 천천히 식어가 너의 계절이 내 어깨에 내려앉아 숨 고른 바람 팔을 스치고 닿지 않던 맘이 작은 싹처럼 올라와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 여기 뿌리내린 채로 떠나도 좋으니 네가 쉬어가면 돼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 조용히 너를 덮어 하루를 견뎌 비 오는 날엔 더 선명해져 네가 흘린 말들 가지마다 적셔져 잡으려 했던 손을 놓고서 저 멀리 보려고 해 멀어지는 네 얼굴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너를 기다리는 일에 익숙해져 여기 뿌리내린 채로 떠나도 좋으니 네가 쉬어가면 돼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말 못 한 사랑들이 잎이 되어 조용히 너를 덮어 하루를 견뎌 언젠가 내가 다 말라버려도 네가 지났다는 기억 하나면 돼 바람 타고 온 너의 웃음이 내 나이테 속에 고요히 번져가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다시 오지 않아도 괜찮다며 여기 그대로 있을게 눈 감은 채로도 너를 알아볼게 나는 나무가 되는 중이야 늦은 밤 혼자서 울다 지쳐도 뿌리 깊이 숨겨 둔 네 이름으로 살아 발밑에 흙이 조금은 따뜻해 아마도 오늘 넌 내 그늘 생각했겠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요즘 청춘 (Youth These Days) - 범진 (Bumjin)

캄캄하고 어두웠던 나의 길에도 희망조차 흔들리는 날에도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딱히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는 이 밤 오 스스로 위로 하네 눈물나게 외로운 이 밤 나 빼고 행복해 보여, 다들 행복해 보여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사랑도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요즘 청춘 너무 힘이 들어 보석처럼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처럼 반짝이는 그런 날 올 거야 딱히 기댈 곳도 말할 곳도 없는 이 밤 오 스스로 위로 하네 눈물나게 외로운 이 밤 나 빼고 행복해 보여, 다들 행복해 보여 좋은 날이 오기는 할까 사랑도 너무 어려워, 먹고 사는 것도 참 힘들어 요즘 청춘 너무 힘이 들어 누구나 다 마음속에 이런 아픔 이런 짐들 안고 버티면서 살아가네 그대도 나도 오늘도 고생 많았어, 다들 수고 많았어 나쁜 날도 지나갈 거야 어쨌든 살다가 보면 웃을 날도 좋은 날도 있어 뭐 그렇게 믿고 사는 거지 뭐 그렇게 믿고 사는 거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는 봄 너는 꽃 (I'm Spring, You are Flower) - 범진 (Bumjin)

유난히 길던 겨울의 끝 네가 웃으며 걸어왔지 두 손 가득 들고 온 건 작은 떨림 나를 깨우는 숨 나는 봄 너는 꽃 내 품 안에 피어나 줘 가끔은 젖어도 괜찮아 내가 햇살이 돼 줄게 나는 봄 너는 꽃 눈부신 네 색을 다 보여 줘 시들지 않도록 너를 매일 새로 사랑할게 괜히 멀리 돌아온 길 네 발자국만 따라 걷다 평범했던 거리마저 어느새 너로 물들어가 나는 봄 너는 꽃 내 품 안에 피어나 줘 가끔은 젖어도 괜찮아 내가 햇살이 돼 줄게 나는 봄 너는 꽃 눈부신 네 색을 다 보여 줘 시들지 않도록 너를 매일 새로 사랑할게 난 너를 쉬게 하는 숲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넌 나의 하나뿐인 빛 영원히 꺼지지 않는 나는 봄 너는 꽃 내게 더 가까이 와줘 내가 알지 못했던 네 모습을 알고 싶어 몰랐었던 너의 아픔까지도 너라면 다 품어줄 수 있으니 나는 봄 너는 꽃 내 품 안에 피어나 줘 가끔은 젖어도 괜찮아 내가 햇살이 돼 줄게 나는 봄 너는 꽃 눈부신 네 색을 다 보여 줘 시들지 않도록 너를 매일 새로 사랑할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는 너를 (To You) - 범진 (Bumjin)

너 손끝에 스친 기억들도 차가운 공기 속에 흩어져 가는데 아무리 애써 봐도 잊을 수 없는 너의 이름만 되뇌이고 있어 난 마지막처럼 널 품어도 흐린 안개처럼 사라지는데 다시는 내게 오지 않을 어제의 꿈처럼 너의 모든 것들은 사라져만 가는데 나는 너를 잊지 못해 많이 아픈가 봐요 이름 모를 통증으로만 증폭돼 버리고 있죠 나는 너를 알지 못해 잡지 못했나 봐요 그때의 웃던 눈빛도 이별을 향해 있었던 거죠 넌 조각나버린 모래처럼 바람에 흩날려 부서져만 가는데 아주 먼 기억처럼 돌아볼 수 없어서 짙은 어둠 속을 헤매이곤 해 나는 너를 잊지 못해 오늘도 서성이고 이유 없는 그리움들만 뒷걸음치고만 있죠 나는 너를 알지 못해 너무 늦었나 봐요 서툴렀던 발걸음에 갈 길을 잃어버렸나 봐요 바라보던 너의 뒷모습은 신기루처럼 멀리 추억이 돼 서 있죠 수없이 건넸던 인사들도 영원처럼 아득히 그리워 널 부르는데 나는 너를 잊지 못해 많이 아픈가 봐요 이름 모를 통증으로만 증폭돼 버리고 있죠 나는 너를 알지 못해 잡지 못했나 봐요 그때의 웃던 눈빛도 이별을 향해 있었던 거죠 나는 너를 잊지 못해서 잠든 밤에도 너를 찾아 깨지 않는 꿈을 바라고 있어 (너를 찾아서) 뒤틀려진 시간 틈에서 마지막 네 모습을 그려 이젠 정말 너를 보내야 할 것만 같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눈물편지 (Tearful Letter) - 율 (YUL) Prod. 범진 (Bumjin)

여보세요 앗.. 잘못걸었어요... 이별을 말한 그댄 괜찮은가요 나는 괜찮지 않죠 내 방엔 온통 그대와 함께한 추억뿐이라 눈 뜰 수 없어 감고 있었죠 종이에 내 마음을 전해볼까요 주르륵 흘린 눈물 편지에 담길 수 있게 그대가 돌아봐주길 내 숨결 담아 그대에게 도착하기를 그대 없는 세상은 살 수 없죠 그대 없인 숨도 쉴 수가 없죠 그대가 없으면 그대가 아니면 나는 밥도 먹지 못해요 흐르는 눈물 두 방울 그 이상은 보일 수 없죠 왜냐면 내 눈물에 아파할 그대를 알기에 종이에 내 마음을 전해볼까요 부담스럽지 않게 진심을 알아주기를 추억을 돌아봐주길 내 숨결 담아 그대에게 도착하기를 그대 없는 세상은 살 수 없죠 그대 없인 숨도 쉴 수가 없죠 그대가 없으면 그대가 아니면 나는 밥도 먹지 못해요 흐르는 눈물 두 방울 그 이상은 보일 수 없죠 왜냐면 내 눈물에 아파할 그대를 알기에 그대 없는 하루가 조금은 익숙해질까 웃어보려 애써봐도 결국엔 또 무너져요 아직 난 여기서 그대만 부르고 있는데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그대 없는 세상은 살 수 없죠 그대 없인 숨도 쉴 수가 없죠 그대가 없으면 그대가 아니면 나는 밥도 먹지 못해요 흐르는 눈물 두 방울 그 이상은 보일 수 없죠 왜냐면 내 눈물에 아파할 그대를 알기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We are 밍꼬프렌즈 (We are Minggo Friends) - 범진 (Bumjin) [Minggo Friends OST]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하루는 이랬다 저랬다 자꾸만 어지럽게 해 귀찮아 다 귀찮아 날 그냥 내버려 둬 난 경고했어 진짜 확 그냥 막 그냥 비상이야 비상 해결하러 가야 돼 진짜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아이구 정신없어 밍꼬프렌즈 우리들은 뭉치면 사고뭉치 서로 성격은 달라도 우린 잘 통해 그치? 하하하 웃기면 걍 웃어 뭐 일단 제일 중요한 건 배고프니 떡볶이나 빨리 먹으러 가자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하루는 이랬다 저랬다 자꾸만 어지럽게 해 귀찮아 다 귀찮아 날 그냥 내버려 둬 난 경고했어 진짜 확 그냥 막 그냥 비상이야 비상 해결하러 가야 돼 진짜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아이구 정신없어 밍꼬프렌즈 우리들은 뭉치면 사고뭉치 서로 성격은 달라도 우린 잘 통해 그치? 하하하 웃기면 걍 웃어 뭐 일단 제일 중요한 건 배고프니 떡볶이나 빨리 먹으러 가자 따따라라 따라라라라라라 따 따따라라 따라라 we are 밍꼬프렌즈 따따라라 따라라라라라라 따 따따라라 따라라 we are 밍꼬프렌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나는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것 (I am as Beautiful as Falling Flower Petals) - 범진 (BUMJIN)

나는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것 그 무엇도 날 부정할 수 없어 나는 부서지는 햇살처럼 타오르는 것 그 아무도 날 대체할 수 없어 한참 동안을 방황했었지 내가 할 수 없는 것들뿐이라고 하지만 나는 꺾이지 않았지 주먹을 더 세게 쥐고 세상 향해 뻗었지 나는 한걸음 더더 느린 걸음으로 더 거친 세상 향해 걸어가는 것 정해진 답은 없어 아픈 시련도 있어 그늘 뒤에 빛이 있는 법 나는 지저귀는 새들처럼 자유로운 것 어디로든 날아갈 수가 있어 나는 흩어지는 파도처럼 부딪치는 것 끝이 없는 모험을 하고 있어 한참 동안을 얽매어 있었지 내가 갈 수 없는 곳을 바라보며 하지만 나는 꺾이지 않았지 주먹을 더 세게 쥐고 세상 향해 뻗었지 나는 한걸음 더더 느린 걸음으로 더 거친 세상 향해 걸어가는 것 날아가는 것 정해진 답은 없어 아픈 시련도 있어 그늘 뒤에 빛이 있는 법 나는 떨어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것 그 무엇도 날 부정할 수 없어 나는 부서지는 햇살처럼 타오르는 것 그 아무도 날 대체할 수 없어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