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있는 방 니가 앉던 앞 그자리 둘이 썼던 낙서에 남아있던 니 말들 잘가라 난 여기있어 잘가라 떠나간다 내 마음은 아직 네 이름을 불러 아름다웠던 너 달빛도 잠든 밤 네가 머문 자리엔 너의 따뜻함만이 빛을 내고 있는듯 해 잘가라 난 여기있어 잘가라 떠나간다 내 마음은 아직 네 이름을 불러 아름다웠던 너 잘지내 내가 없어도 잘지내 추억 안고 애써 덤덤하게 쓴 미소를 지으며 사랑했었던 너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