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끝에
눈을 감으면
저 먼 바람이
나에게로 스며와
잠이 든 잎새가
몸을 흔들면
흩어져 가는
밤의 가장 깊은 숨
스쳐 가던 시간 속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 길을 나설 때
빛이 머무는 곳
바라본 하늘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
따스하게 번져가
너와 나의 꿈이
조금씩 피어나
찬란한 내일의 선율
너머 그곳으로
내가 가는 길에
끝이 있다며
바람이 먼저 나를 숨 쉬게 해
스쳐 가던 시간 속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 길을 나설 때
빛이 머무는 곳
바라본 하늘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
따스하게 번져가
너와 나의 꿈이
조금씩 피어나
찬란한 내일의 선율
너머
내 기억 속에 잊혀져 가던 꿈
다시 한 번 너를 향해
빛이 머무는 곳
바라본 하늘은
나의 발걸음을 따라
따스하게 번져가
너와 나의 꿈이
조금씩 피어나
찬란한 내일의 선율
너머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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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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