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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Bae Giseong

나의 지옥에게 (If You're Going to Hell, Keep Going) - 배기성 (Bae Giseong) & 이세준 (Lee Sejoon) of 유리상자 (Yurisangja)

네모난 방, 창문 밖은 다른 세상 시계 소리만 날을 새던 밤 가장 높이 날던 날개가 꺾인 그 순간 나는 이름 없는 죄인이었네 웃는 법을 잊고 표정을 잃은 얼굴 거울 속의 내가 낯설어 차디찬 눈빛들 날카로운 말들 아직도 귓가에 흉터로 남아 미친 사람처럼 길을 나섰지 끝이 없는 어둠 속을 그저 걷고 또 걸었네 낡은 신발 밑창에 새겨진 주문처럼 "지옥을 지나는 중에는 계속 걷는 수밖에" 무너진 어깨를 감싸 안으며 되뇌던 그 말 세상이 등 돌린 길 위에서 내 옆자리를 채워준 흐릿한 발자국들 마침내 끝이 났는데 왜 나는 웃지를 못하나 오랜 먼지를 털어낸 낡은 수첩 속 함께 취해주던 못난 얼굴들 "괜찮다, 괜찮다" 밤새 등을 두드리던 서툴러서 더 고마웠던 위로 세상 가장 초라한 내 손을 주저 없이 잡아주던 그 온기를 기억하며 나는 다시 한번 이 길의 끝을 향했네 "지옥을 지나는 중에는 계속 걷는 수밖에" 무너진 어깨를 감싸 안으며 되뇌던 그 말 세상이 등 돌린 길 위에서 내 옆자리를 채워준 선명한 발자국들 마침내 끝이 났는데 왜 눈물이 멈추질 않나 잿더미 속에 피어난 작은 들꽃처럼 버텨줘서 고맙다는 그 한마디가 나를 다시 살게 했지만 지나온 지옥의 풍경은 사라지지 않아 내 삶의 일부가 되었네 이제는 덤덤히 걸어볼까 여기 새로운 이 길 위에서 고마운 나의 사람들, 그리고 나를 살게 했던 나의 지옥에게 안녕.. 안녕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The Love Story of a Mountain Boy) - 배기성 (Bae Giseong)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인생은 부메랑 (Life Comes Back Around) - 배기성 (Bae Giseong) [Undercover Miss Hong OST Part.2]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올 줄 몰랐어 salda boni ireon nari ol jul mollasseo 왠지 느낌 좋아 참 오래 살고 볼일이지 waenji neukkim joha cham orae salgo borililji 쳇바퀴처럼 매일 1,2,3,4 Game chetbakwicheoreom maeil 1,2,3,4 game 인생의 주인공 그게 바로 나인걸 insaengui juingong keuge baro naingeol 여기저기 또 박수소리 yeogijeogi tto baksusori 계속 나를 위한 다시 함성소리 gyesok nareul wihan dashi hamseongsori 자 외쳐 Party time ja oechyeo party time 자 외쳐 Party time ja oechyeo party time 참고 사는 것도 이젠 지겨워 chamgo saneun geotdo ijen jigyeowo 못하겠다 때려치운다 수백 번 말만 했었지만 mothagettda ttaeryeochiunda subaekbeon malman haesseottjiman 조금씩 내게로 점점 다가오는 걸 jogeumssik naegero jeomejom dagaoeun geol 이때다 싶으면 너 놓치지 마 ittadea shipeumyeon neo nohchijima 인생은 돌아온다 마치 부메랑처럼 insaengeun doraonda machi bumerangcheoreom 회전목마같이 빙글 뱅글 돌아가 hoejeonmokmagatchi binggeul baenggeul doraga 자 지금이야 ja jigeumiya 자 지금이야 ja jigeumiya 네가 찾던 기회가 nega chatdeon gihoega 인생은 한방 딱 한방이야 insaengeun hanbang ttak hanbangiya 말도 안 돼 이건 혹시 꿈은 아닐까 maldo andwae igeon hoksi kkeumeun anilkka 실감이 안 나네 누가 나를 한번 꼬집어봐 silg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