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말은 꾹 참고 더 깊은 얘길 해봐 가볍게 털어놓고 나면 다시 웃을 수 있을지도 몰라 돌아가 돌아가 다 괜찮아 괜찮아 저 맞은편에 서 있는 날 난 위로도 없이 두고 간다 쓰고 싶은 말들이 다 흩어져 맴돌아 다 펼칠 수 없는 마음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 담을 수 없는 말 날 믿고 써 내려가고 싶어 시간은 내게만 힘들게 흘러가는 듯이 보이지만 결국엔 다 슬픔을 숨기며 살아 차마 알려고 하지 않았을 뿐 걸어가 걸어가 다 괜찮아 괜찮아 잊어버리기로 했잖아 작은 용서도 없이 두고 간다 쓰고 싶은 말들이 다 흩어져 맴돌아 다 펼칠 수 없는 마음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 담을 수 없는 말 날 믿고 써 내려가고 싶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