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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MoonMean

우주쓰레기 (Space Junk) - MoonMean

최악이란 두 글자 나를 표현하기 딱이야 나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는 걸 잘 알아 거울에 비춰진 날 보기 싫어 눈을 감아 내일이 찾아올까 잠에 들고 싶지 않아 언젠가 나도 빛을 볼거라고 믿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까만 우주속 쓰레기들처럼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누가 나 좀 버려줬으면 해 누가 나 좀 치워줬으면 해 더 이상 살아가는게 숨이 붙어있는게 죽는 것보다 힘든 것 같애 행복이란 두 글자 나완 상관없는 말이야 세상 그 누구보다 더 많이 가져야 했으니까 지금 내 꼴을 좀 봐 그냥 버려졌을 뿐이야 사라지고 싶어 난 더 살아갈 이유 없잖아 언젠가 나도 빛을 낼거라고 믿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까만 우주속 쓰레기들처럼 깊은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누가 나 좀 버려줬으면 해 누가 나 좀 치워줬으면 해 더 이상 살아가는게 숨이 붙어있는게 죽는 것보다 힘든 것 같애 누가 나 좀 버려줬으면 해 누가 나 좀 치워줬으면 해 더 이상 살아가는게 숨이 붙어있는게 죽는 것보다 힘든 것 같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못난 별 (Ugly Star) - MoonMean

하루 종일 제자리에 혼자 걸려있는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못 알아보는 조용히 찌그러져 깜빡거리고 있어 아름다운 밤에 아무짝에 쓸모없는 난 못난 별 이젠 익숙해져 버린 내 자리는 항상 세상의 모서리 사람들의 수군거림 듣기 싫어 도망쳐 나왔던 거린 내가 있어야 할 곳 내가 있을 만한 곳 없는 거야 하나도 이 바쁜 거리엔 나 하나 없어도 변하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알아버린 난 이제 하늘에다가 간절히 손을 뻗어봐 높이높이 올라가면 반짝일 수 있을까 힘껏 몸부림쳐도 아무리 소리쳐도 관심 없어 아무도 괜찮아 익숙한걸 하루 종일 제자리에 혼자 걸려있는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못 알아보는 조용히 찌그러져 깜빡거리고 있어 아름다운 밤에 아무짝에 쓸모없는 난 못난 별 난 못난 별 너의 못난 별 난 못난 별 난 못난 별 난 못난 별 너의 못난 별 난 못난 별이야 많은 시간이 지나고 모두 잊어버려도 초라하게 남겨져 노래를 부르고 있어 누가 나 좀 알아줘 내 얘기 좀 들어줘 캄캄한 방 안에서 꺼져가고 있어 하루 종일 제자리에 혼자 걸려있는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못 알아보는 조용히 찌그러져 깜빡거리고 있어 아름다운 밤에 아무짝에 쓸모없는 난 못난 별 난 못난 별 너의 못난 별 난 못난 별 난 못난 별 난 못난 별 너의 못난 별 난 못난 별이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괜찮아지긴 하는 걸까 (Will it ever get better?) - MoonMean

할 일이 너무 많은 것만 같은데 이렇게 굼 떠 있으면 안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나에겐 휴식이 필요해 진짜 휴식이 필요해 따뜻한 커피는 마음을 녹인대 내 앞에 문제들도 녹여줬음 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에겐 시간이 필요해 진짜 시간이 필요해 좋아하는 노랠 듣고 두 눈을 감아봐도 하나도 좋지 않아 시끄럽기만 한 걸 아직도 모르겠어 언제쯤이면 나아질까 괜찮아지긴 하는 걸까 가슴이 터질 듯 숨을 참은 채 잠수할래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사실 그냥 누구라도 알아줬음 해 나도 너처럼 사랑이 필요해 뾰족한 말투에 금방 토라지곤 해 별거 아닌 일에 너무 신경 쓰곤 해 어릴 적 사진 속에 내 모습 처럼 아무런 걱정 없이 웃어보고 싶어 "해결될거야 시간이 지나면" 이 가벼운 위로에 난 기댈 수가 없어 바위처럼 무거운 마음을 업고서 헤매이다 그만 지쳐 쓰러져버려 아픈 기억들이 머리속에서 지워질 때까지 잠들고 싶어 그러니까 제발 좀 내버려둬 비가 그칠 때 까진 깨우지 말아줘 좋아하는 노랠 듣고 두 눈을 감아봐도 하나도 좋지 않아 시끄럽기만 한 걸 아직도 모르겠어 언제쯤이면 나아질까 괜찮아지긴 하는 걸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싫어 싫다고 (Hate You) - MoonMean

싫어 싫다고 너랑 밥 먹기 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싫어 싫다고 너랑 말 섞기 따르릉 제발 비켜나세요 세상 사람들 중에 내가 제일 불편해 사소한 말투에 다 터져버릴 것 같은데 누군갈 만나는게 필요하지 않은데 굳이 너 처럼 신경쓰고 싶진 않은 걸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하나도 맘에 들지 않어 난 원래 좀 이런건데 너 뭔데 날 씹어대는데 어차피 남인데 뭐 그냥 꺼져줬으면 이렇게 말해야 알아듣는 너가 정말로 싫어 싫다고 너랑 밥 먹기 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싫어 싫다고 너랑 말 섞기 따르릉 제발 비켜나세요 Always Hate you Errday Hate you Always Hate you Errday Hate you 이래라 저래라 뭐이리 말들이 많어 나는 알아서 잘 하니까 걱정 말어 남 신경 쓸 시간에 네 앞 길이나 좀 더 챙겨보는게 어때? 안그래도 고단한 인생인데 너 까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뭐 그렇게 대단들 하시길래 아무렇게나 지껄여대 너나 나나 어차피 전부 다 사라질 운명이야 오지랖 떠는 것도 힘들지도 않냐? 난 연기처럼 조용히 사라질 거니까 제발 신경 좀 끄고 지나쳐달란 말야 나의 몸, 얼굴, 목소리 말 더듬, 내 못난 성격과 지나치게 눈칠 보는 자존감이 낮은, 거지 같은 모습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게 나는 진짜로 싫어 싫다고 너랑 밥 먹기 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싫어 싫다고 너랑 말 섞기 따르릉 제발 비켜나세요 Always Hate you Errday Hate you Always Hate you Errday Hate you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다시 말해 (Say Again) - MoonMean

그날 그렇게 혼자 너를 두고 집에 돌아오는 게 아니었어 맘에도 없는 말들로 너의 맘에 상처를 내고 분명 후회할 걸 잘 알면서도 하지 못할 말을 다 해버렸어 네가 제일 싫어하는 짓 하고 있어 여전히 못난 성질머리 절대 어디 안 가지 뭐 하나 쉽게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지 이런 내 모습 때문에 널 울린 거야 그렇게 정말 약속했는데 더 잘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해 날 사랑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그리워했다고 똑같은 실순 안 해 말뿐이더라도 날 믿어 달라고 눈 한번 딱 감고 늘 그랬던 것처럼 그래, 어쩌면 잘된 걸지도 몰라 너무 힘들었어 그동안 넌 나를 떠나 행복할 거야 난 아니지만 이제 다신 못 볼 것 같아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우리의 결말 되돌릴 순 없을까 별것도 아닌 걸로 짜증 내는 것도 전부 다 바꾸려 노력해 볼게 하기 싫은 것도 먹기 싫은 것도 전부 다 맞추려 노력해볼게 답 없는 대화창 속에 남겨져 홀로 견디지를 못하겠어 지독한 고독 마지막까지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말해 날 사랑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그리워했다고 똑같은 실순 안 해 말뿐이더라도 날 믿어 달라고 눈 한번 딱 감고 늘 그랬던 것처럼 Love LoveLove Love 그랬던 것처럼 Love LoveLove Love 그랬던 것처럼 Love LoveLove Love 그랬던 것처럼 Love LoveLove Love 다시 말해 날 사랑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그리워했다고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