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왔는데 제자리인 것 같아 오늘도 한숨만 푹 어른이 된다는 게 내겐 안 올 줄 알았는데 쉽게 생각했는데 다시 일어설 수 있단 말 전부 거짓말이야 기대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면, 이 악몽이 모두 끝날 거라고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눈을 감았다 뜨면 내 옆에 누군가 있어 줬으면 해 아주 잠시라도 괜찮으니 그렇게 우린 점점 멀어지는 저 태양의 끝에 서서 날아올라 마치 구름처럼 피어올랐던 날들 이젠 어른이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단 말 전부 거짓말이야 기대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면, 이 악몽이 모두 끝날 거라고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눈을 감았다 뜨면 내 옆에 누군가 있어 줬으면 해 아주 잠시라도 괜찮으니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