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내 머리 위엔 베레모 더럽고 또 괴로워 유혹은 더 해로워 그만두고 싶을 때면 날 놀리던 입을 그럼 다시 복수의 찬 소년이 내 앞에 있어 이 씨발 신이 있다면 이유가 있는 찬바람이겠지 얼어 죽어도 걸어가지 내 마이웨이 그만두는 것도 용기라지만 그래 이대로 그만두기엔 창피해서 그래 잘나가는 새끼들 앞에서 소외돼도 난 내 길만을 걸어갈 거야 굳센 태도 큰 꿈 너무 큰 꿈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대도 지독하게 노래 불러 청춘의 끝에서 여전히 내게 남은 건 지금 밖에 사방엔 가시밭길, 알면서 밟고 가네 뒤로 갈 수도 없잖아. 너무 많은 길을 왔기에 앞으로 갈수 밖에 시간이 흘러도 내 가치는 그대로 내 꿈에 대한 열정은 다 그때 그대로 힙합에 대한 사랑 변하지 않은 내 태도 가끔 찬 바람만이 나를 반긴대도 I'm still on ma way I'm still on ma way I'm still on ma way I'm still on ma way 변한 게 많아 이제 아버지가 되어버린 내 형제들 랩 하느라 미뤄 놨었던 군대를 가야 하는 동생들 놓치지 않게 watch out 해 막차 원하는 걸 손에 줘 마치 포켓몬처럼 해 got ya 구라 쳐서 벌었어 타짜 해봤는데 그거 아니더라 내 팔자 한 평짜리 방에서 발전 나와 내 약속을 지키는 작전 9 to 5 에서 얻은 건 잔고밖에 내 영혼은 가난해져가 이게 내가 원하던 삶이 었나 월급이 보약처럼 느껴졌어 그 맛은 마치 초콜릿 내 이빨은 다 썩었고 재활 치료가 필요했어 잘 걷지도 못하는 날 반겨준 건 VAITEI 빨리 왔어야 했는데 나 돌아온 건가 제때 재벌가의 개로 살 바엔 나 MICROPHONE을 CHECK 정직하게 MONEY STACK 하루하루 씻어가는 죄 무지개인 줄 알았던 그들의 삶 안에서 보니까 흑백 돌아왔지 2.0 디젤을 타고 의정부에 옆에는 HD BL4CK 걱정만 가득해 혼자는 어려워 여럿이 어울려서 마취제를 부어버려 같이 해롱해롱거려 no tomorrow mode 아니면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