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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Choi Hyoin

그냥 문득 내가 생각났으면 좋겠어 (I Just want You to Think of Me at least Once) (NONOL Live ver.) - 블리쉬 녹턴 (Bluish Nocturne)

너도 나처럼 이 밤이 시리도록 외로울까 기댈 곳도 없이 침대 위에 누워 멍하니 하루를 보낼까 너도 나처럼 이 밤에 나 아닌 다른 사람 떠올리고 있겠지 다짐해도 나는 다짐해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살다가 그냥 문득 내가 생각이 났으면 좋겠어 먼저 와닿아 줘 그 수많은 시간 속에서 나를 기억해 주면 그래 그걸로도 만족해 내 마음은 계절이 변해가도 난 너의 무관심 속에 기다리기만 할 뿐 다짐해도 나는 다짐해도 너를 다시 꺼내 보는 걸 살다가 그냥 문득 내가 생각이 났으면 좋겠어 먼저 와닿아 줘 그 수많은 시간 속에서 나를 기억해 주면 그래 그걸로도 만족할 텐데 회색빛으로 물들어 가는 기억 나 아직도 너만 생각나서 혼자 잠 못 들고 있는 걸 맨 처음 수줍게 너를 마주했던 그날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다면 너무나 보고싶었지만 끝까지 미뤄왔던 인사 이제서야 건네 몇 안 되는 추억이지만 그렇게 웃을 수 있었던 너와 나, 이젠 안녕 빛을 잃어가는 별처럼 우리의 모습은 아득히 멀어지기만 해 한참을 바라만 보다 끝내 돌아서지만 그냥 문득 생각났으면 좋겠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이 별의 여름으로부터 (Sincerely, Our Summer) (NONOL Live ver.) - 블리쉬 녹턴 (Bluish Nocturne)

처음 시작하던 그때가 생각나 이 길이 맞는 지도 모른 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걸음을 내딛었지만 정말 쉽지 않았어 무언가를 크게 이뤘고 한번 좌절도 맛 보고 그렇게 깎고 다듬어온 지난날 헛된 일은 아니었지만 불안한 미래가 여전히 나를 힘들게 해 세월이 지나고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왜 힘들었는지 알게 될까 치열한 여름날이 지나고 가을쯤을 맞이하게 되면 그땐 알게 될까 지금 이 마음을 같은 길을 걸어가던 우리 서서히 모두 흩어졌지만 이 길이 아닌 것 같아도 너무 걱정은 하지 마 기횐 또 잡을 수 있어 무언가를 다시 이루고 다시 또 시련을 겪고 그렇게 나를 다듬어온 지난날 끝이 보이지는 않지만 지나온 시간이 이렇게 날 움직이게 해 세월이 지나고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왜 힘들었는지 알게 될까 치열한 여름날이 지나고 가을쯤을 맞이하게 되면 그땐 알게 될까 지금 이 마음을 푸른 숲 한가운데 서 있어 아직은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지만 가장 찬란하게 눈부심을 머금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이 별의 여름으로부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기댈 곳 (Lean On) (NONOL Live ver.) - 블리쉬 녹턴 (Bluish Nocturne)

짙은 석양빛 보라색 하늘 한참을 그저 바라보다가 아무 말도 없이 홀로 걷는 길엔 내 뜻과 상관없는 고독함 서늘하게 부는 바람 위에 나지막한 한숨을 내쉬고 기댈 곳 하나 없는 그림자 쓸쓸한 강이 되어버리는 어느새 시간은 그만큼 흘러 추억들은 힘이 없고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걸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말 못해 더 차가워지는 바람처럼 세상은 날 더 얼어붙게 해 전부 다 멈추고 싶을 때도 그럴 수 없는 날 잘 알기에 어느새 시간은 그만큼 흘러 추억들은 힘이 없고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걸 가끔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그렇게 시간은 계속 흐를 뿐 달라진 것 하나 없이 계속 살아가야만 하는 걸 말없이 그저 날 안아주는 누군가가 너무 필요해 기댈 곳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My Wonderland (NONOL Live ver.) - 블리쉬 녹턴 (Bluish Nocturne)

빛바래진 머리카락의 인형 질풍노도의 비밀들이 새겨져 있던 일기장 검지 손가락만 한 MP3에 깔깔대며 듣던 Radio 그 누구도 날 방해하지 않던 나만의 원더랜드에 놀던 시절 잃지 않기 위해 머리로 꼭 쥐어 놨던 투명한 순수함 다 어디로 도망가 버렸나 다들 기억만 남은 채 시간은 다 사라졌네 모든 건 없어진 후에 그리워한다고 누군가 말했지 그 누구도 날 방해하지 않던 나만의 원더랜드에 놀던 그 시절 잃지 않기 위해 머리로 꼭 쥐어 놨던 투명한 순수함 다 어디로 도망가 버렸나 다들 기억만 남은 채 시간은 다 사라졌네 모든 건 없어진 후에 그리워한다고 누군가 말했지 다 어디로 도망가 버렸나 다들 기억만 남은 채 시간은 다 사라졌네 모든 건 없어진 후에 그리워한다고 누군가 말했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이 별의 여름으로부터 (Sincerely, Our Summer) - 블리쉬 녹턴 (Bluish Nocturne)

처음 시작하던 그때가 생각나 이 길이 맞는 지도 모른 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걸음을 내딛었지만 정말 쉽지 않았어 무언가를 크게 이뤘고 한번 좌절도 맛 보고 그렇게 깎고 다듬어온 지난날 헛된 일은 아니었지만 불안한 미래가 여전히 나를 힘들게 해 세월이 지나고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왜 힘들었는지 알게 될까 치열한 여름날이 지나고 가을쯤을 맞이하게 되면 그땐 알게 될까 지금 이 마음을 같은 길을 걸어가던 우리 서서히 모두 흩어졌지만 이 길이 아닌 것 같아도 너무 걱정은 하지 마 기횐 또 잡을 수 있어 무언가를 다시 이루고 다시 또 시련을 겪고 그렇게 나를 다듬어온 지난날 끝이 보이지는 않지만 지나온 시간이 이렇게 날 움직이게 해 세월이 지나고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왜 힘들었는지 알게 될까 치열한 여름날이 지나고 가을쯤을 맞이하게 되면 그땐 알게 될까 지금 이 마음을 푸른 숲 한가운데 서 있어 아직은 알 수 없는 것들 투성이지만 가장 찬란하게 눈부심을 머금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이 별의 여름으로부터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