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몸을 돌려 너를 본 건
잠에서 깬 널 안아 줄 수 없기에
매일 이른 새벽 잠시 눈을 뜰 때엔
찬바람에 창을 닫아 준 것처럼
내가 가끔 너의 앞에서 무너진 건
나도 나를 견디는 일에 힘이 겨워
철이 지나 맞지도 않는 낡은 스웨터에
웃음을 짓는 너의 마음 알기 때문이야
시간은 흘러 이젠 널 올려다보고
기억을 지나 전부 잊을 순 없지만
계절은 흘러 이제 너에겐
멋진 외투도 있지만
결국 난 나를 용서할 수 없을 거야
시간은 흘러 이젠 널 올려다보고
기억을 지나 전부 잊을 순 없지만
계절은 흘러 이제 너에겐
멋진 외투도 있지만
결국 난 나를 용서할 수 없을 거야
시간은 흘러 이젠 널 올려다보고
기억을 지나 전부 잊을 수 있을까
계절은 흘러 이제는 너를
안아 줄 사람 있지만,
항상 난 같은 곳에 서 있을 거야
항상 난 같은 곳에 서 있을 거야
찬바람에 창을 닫아 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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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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