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에 괜한 마음이 가라앉아 있을 때 조용히 다가온 너의 위로가 따뜻한 바람이 되어 주죠 내게 잠시 머물렀던 너의 온기로 나는 오래도록 맘을 녹였지 참 느리게 걸었던 너와 나의 여린 사랑은 차가운 바람 앞에도 거뜬했었지 서로의 마음속에 꼭 기대어 자라난 우리 빈틈을 채워 준 네게 오늘도 나는 고마워 지친 하루가 또 버거울 때면 그럴 때는 언제나 음 부서진 마음에 숨을 불어 줄 너의 곁을 찾던 나였었죠 우리 함께 웃음 짓던 많은 날들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줬어 참 느리게 걸었던 너와 나의 여린 사랑은 차가운 바람 앞에도 거뜬했었지 서로의 마음속에 꼭 기대어 자라난 우리 빈틈을 채워 준 네게 오늘도 나는 고마워 너의 생각에 잠길 때면 꿈만 같은 느낌이 내게 다가와 숨 가쁘게 살아온 셀 수 없는 많은 날들도 다정한 너의 손길에 기댈 수 있었어 서로의 사랑으로 부족하고 어린 마음을 가득히 채워 준 네게 언제나 나는 고마워 빈틈을 채워 준 너에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