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하느라 고속도로 교각 밑에서 지낸 적 있어
우리의 보안은 취약점 없어야 돼서 챙겨 봐 잇섭
보육원에선 아침에 다 같이 친구들과
수프에 밥을 말아 먹어
** 입양 가긴 글렀구먼 친구 얼굴 화나서 깨물었어
택배 박스에 사람을 넣고 발송할까 했어
데이트할 때 입냄새 날까 봐 페브리즈 마셨어
분위기 좋게 잘 놀다가 갑자기 돌변해 버려
슈퍼 물건을 훔치고 에스보드 타고 재빠르게 제껴
내 친구 선천적으로 팔 장애인인데
여자는 자주 바뀌어
여자 친구랑 싸운 날 먼저 잠들면
얼굴에다 방귀 뀌어
난 네가 도망가면 끝까지 널 찾아가서
제주도로 끌고 갈 거야
깜깜무소식 만들 거야 네 무덤에서
뼈 꺼내서 감자탕 끓여
술집 화장실에서 게이한테 번호 따였어
알몸인 채 양말만 신고 있는 사진 받았어
웃겼어, 무서웠어, 나 지금 취했나 봐
호기심이 생기고 있어
네 신발 뺏고 맨발로 집 가게 해
중딩 때 게임 핵 팔아서 용돈 벌었어
피시방을 돌면서 바이러스 심어
오늘도 기도해 안 걸리길 빌어
어릴 때 고모부꺼 야한 잡지 훔칠 때보다
가슴이 떨려
솔자 앤 킴보는 무대에서 놀기만 하면
큰돈을 수령
돈 못 갚으면 내 가게에서 일해
목포의 아들 스타렉스 밀햄
아 잠시만 멈춰봐 나한테 왜 이래요
김흥국처럼 춤을 추며 들이대
내 친구 손목 한 쪽 마닐라에 있어
나랑 친한 형 집에 야구빠따 있어
한.. 4살쯤이었나 나 유괴당한 적 있어
산속 깊은 곳 컨테이너 다른 여자애도 있었어
약보다 술이 무서워 날 비틀거리게 만들어
모르는 번호는 두려워 난 코알라처럼 잠들어
사람 죽일까 봐 면허 안 따
앨범 내버리면 초전박살
나 지금 배고파 눈알 뽑고 빨아
우리가 망할 것 같아? 넌 됐어 짜장
약국 보다 약 많은 삼촌이랑 가끔 만나고 있어
의사가 처방할 수 없는 약들을 나는 먹고 있어
네가 울면 그 눈물을 받아서 짜파게티
끓여 먹고 놀고 있어
네가 울면 나는 씨익 웃고가,
너네 가족 전부 다 힘들게 해
털 수북한 어른이지만 아기처럼 난 **를 물어
컬링을 하듯이 나는 매끄럽게 미끄러져
헐 소리가 나는 정도로 사람을 마구 때려
어렸을 때 놀이동산에 갔는데
다 놀고 나니까 혼자였어
시금치가 이빨에 꼈지만 키스를 참을 수 없었어
내 친구는 프놈펜에서 처음 보는 여자한테
600만 원 사기당했어
로얄포포가 미취학 아동일 때
최대한 랩을 잘 가르쳐서
내 인생에 약간의 도움이 되게끔 이라도 만..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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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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