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지나보니 세월 참 빨리 가네요 어쩌다 지나보니 내 나이 잊고 사네요 기억조차 희미한 나의 빛난 순간들 잊혀진 꿈의 조각들 되어 어쩌다 지나보니 사랑 참 허무하네요 어쩌다 지나보니 나 홀로 잊고 사네요 슬픔조차 무색한 나의 아픈 사랑들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워라 세월 참 무심하더라 헛된 미련만 주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더라 꼭 한번 보고 싶던 당신의 그 뒷모습 멀어져 간 꿈처럼 사라져 이제 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 나는 후회 없이 보내 리오 사랑 참 무심하더라 아픈 기억만 주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잊혀지더라 꼭 한번 듣고 싶던 당신의 그 목소리 멀어져 간 꿈처럼 사라져 세월 참 무심하더라 헛된 미련만 주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더라 꼭 한번 보고 싶던 당신의 그 뒷모습 멀어져 간 꿈처럼 사라져 이제 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 나는 후회 없이 보내 리오 나는 후회 없이 보내 리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