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땠어 괜히 인사 건네며 너에게 말을 걸어볼까 지켜보고만 있던 나의 곁을 맴돌고 있던 너였잖아 내 마음 숨기고 몇 마디를 나누며 니 마음을 확인하려 해 마주 보는 순간 느껴지는 건 서로가 같은 마음이란 걸 젤 먼저 니가 보였을 때 한눈에 나는 너를 알아봤었고 그토록 기다렸던 오늘은 내가 널 나비처럼 날게 해줄게 어색함에 물들어가는 이 공기가 그저 싫지만은 않은 걸 그 속에 설렘이 날 흔들어 놔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게 젤 먼저 니가 보였을 때 한눈에 나는 너를 알아봤었고 그토록 기다렸던 오늘은 내가 널 나비처럼 날게 해줄게 우릴 비추는 따뜻했던 봄날의 햇살이 왠지 내 마음을 대신하는 것 같아 이젠 말할 수 있어 젤 먼저 니가 보였을 때 한눈에 나는 너를 알아봤었고 그토록 기다렸던 오늘은 내가 널 나비처럼 날게 해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