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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지 않은 결말 (Open Ending) - 이한올 (Hanol)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는 다들 왜 그렇게 부비 대며 내 하루를 정하려 해 듣기 싫어 나도 지금 모르겠어 내가 왜 화가 나는지 난 그냥 하려는 건데 내 미래를 네가 왜 정해 눈치도 없이 떠들어대던 너의 말은 들리지도 않아 정하지 않은 내 결말 속에 모든 게 흩어져 있고 제자릴 찾지 못한 내 세상 언젠가 완성이 될 거야 하루하루 움직이는 세상 속에 내 자린 어딘지 내가 정할 거야 너는 조용히 해 듣기 싫어 많이 넘어져도 언제가 되어도 상관없잖아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난 할 거야 눈치도 없이 떠들어 대던 너의 말은 들리지도 않아 정하지 않은 내 결말 속에 모든 게 흩어져 있고 제자릴 찾지 못한 내 세상 언젠가 완성이 될 거야 정하지 않은 내 결말 속에 모든 게 흩어져 있고 제자릴 찾지 못한 내 세상 언젠가 완성이 될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