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뇌가 녹아도 좋아 넌 몰라 자려고 누웠다가 네 생각에 밤을 홀딱 새워도 좋아 넌 몰라 그래 알잖아 시끄러운 내 마음 들리지 않는다 해도 괜찮아 나는 지쳐가고 있다가도 널 보면 나는 얼굴에 다 써 있네 다 잤어 오늘 잠은 Butterfly 날아올라 Butterfly 나랑 놀아 Butterfly 네게 날아갈게 비가 내려 젖은 날개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Butterfly 날아봐 여기에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네가 마지막이면 딱 좋겠어 나는 여름에는 능소화를 닮은 봄이면은 벚꽃을 닮는 네 옆 나비가 되고 싶다고 나는 왜인지 죽을 때까지 모를 거야 날 특별하게 만드는 너가 그저 특별해 내 삶 반은 넘게 웃픈데 날 담은 네 눈, 빛이 그렁그렁대 난 기억이 안 나, 널 만나기 전의 내가 네 우울감이 새어 나온 밤엔 다 때려치우고 달려갔지 젖은 소매가 마를 때까지 너를 안고 달랜 밤 여깄어 내가 아무 데도 안 갈 거니까 걱정 마 배터리 없어서 네비도 못 봐 뭐 하고 놀까 Butterfly 날아올라 Butterfly 나랑 놀아 Butterfly 네게 날아갈게 비가 내려 젖은 날개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Butterfly 날아봐 여기에 오늘은 해가 떴음 해 같은 맘이 더 숨어 있지 않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