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웃으면 세상이 멈춰
내 볼이 먼저 빨개져 버려
우연히 스친 손끝 하나에
하루 종일 심장이 뛰어
하얀셔츠에 묻은 햇살도
괜히 오늘은 더 반짝여
말을 하려다 또 삼켜버려
눈 마주치면 숨이 막혀
조금만 더 가까이 오면
내 맘이 먼저 들킬 것 같아
어여쁜 얼굴 자꾸만 번져
나의 두눈에 너만 보여
달콤한 떨림 처음인걸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
눈을 감아도 너만 남아
너의 눈빛이 나를 흔들어
작은 인사도 큰 설렘이 돼
너 때문에 난 자꾸 웃어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던 너
내 이름 부를 때 세상이 맑아
같은 길 위를 나란히 걸을땐
구름까지도 가벼워져
친구들 사이 아무렇지 않은 척
내 표정은 벌써 다 말해 버려
눈이 닿는 순간 세상이 핑 돌아
한마디에도 가슴이 뛰어
아직 몰라도 괜찮을 것 같아
이 마음만은 참 예뻐서
어여쁜 얼굴 자꾸만 번져
나의 두눈에 너만 보여
달콤한 떨림 처음인걸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
눈을 감아도 너만 남아
너의 눈빛이 나를 흔들어
작은 인사도 큰 설렘이 돼
너 때문에 난 자꾸 웃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않을까
오늘의 떨림 내일의 용기
너에게만은 건네고 싶어
어여쁜 얼굴 자꾸만 번져
나의 두눈에 너만 보여
달콤한 떨림 처음인 걸
이런 마음이 사랑일까
눈을 감아도 너만 남아
너의 눈빛이 나를 흔들어
작은 인사도 큰 설렘이 돼
너 때문에 난 자꾸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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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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