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Y HUG - 아이우에오 (A I W E O) Oleh Writer JHnimm October 01, 2026 닳아버린 운동화 아랜 오늘이 길게 남아있네 선명한 공백 속을 달리고 늘어진 그림자 둘 사이 숱한 발자국의 끝이야 아무 말 없이 내민 두 팔이 모난 표정도 식지 않는 온기가 되어 허물 거야 서로를 껴안자 흩어질 것은 가벼울 테니 기울어져 조금 더 가까이 주머니 속 비틀린 하루를 펼치고 가장 시끄러웠던 이 마음속에서 난 숨을 고르고 이어진 나의 모든 것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