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말해, 앞만 보고 달리라고
하지만 가끔은 멈춰 서서 뒤를 봐도 되잖아
어설프게 채우려 했던 소음들을 걷어내고서
진짜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봐
도시 속 외로운 방랑자일 뿐야 번지는 빛 나를 깨워
화려한 멜로디는 없어도 괜찮아 내 박자로 갈테니
서둘지 말자, 이젠 나를 믿어
어차피 이 길의 끝은 아무도 모르잖아
나 혼자만 뒤처지는 기분이 들 때마다
이 속도가 나다운 거라고
가볍게 생각했어
끝없이 남들과 비교하는 삶 이젠 정말 지겨워져
정해진 길 따위는 난 필요 없어 나의 빛을 따라갈래
이제 나를 던져봐
세상 끝이라도 두렵지 않아
거침없이 달려가 가슴 터지도록 노래할게
이제 나를 던져봐
세상 끝이라도 두렵지 않아
거침없이 달려가 가슴 터지도록 노래할게
이제 나를 던져봐
세상 끝이라도 두렵지 않아
거침없이 달려가 가슴 터지도록 노래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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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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