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너의 행동과 사소한 것마저 전부 사라지고 나서야 그리워져 애써 일어나서 하루를 보내보려 해도 네가 만든 미로 속에서 헤매고 있잖아 붙잡을 수 없는 이 현실을 부정해도 달라지진 않기에 텅 빈 거리를 서성이며 잊어보려 해도 잊어지지 않잖아 이젠 다 소용없단 듯이 아무런 대답도 없지만 너 없는 하루라면 버틸 수 없어서 이렇게 또 널 불러본다 널 못 잊겠다고 뻔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나인데 변함없는 하루의 너의 빈자리는 날 괴롭히기만 하잖아 전부 내 잘못이란 걸 그때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 와 떠내보내고 나서야 함께했던 기억을 또 헤매는 중이야 매일 널 떠올릴 때마다 가슴은 아픔뿐이야 모자란 놈이라서 부족한 나라서 미안하단 말을 전해주고 싶어도 매일 널 떠올릴때마다 내 가슴은 아픔뿐이야 모자란 놈이라서 부족한 나라서 미안하단 말을 전해주고 싶어도 이젠 다 소용없단 듯이 아무런 대답도 없지만 너 없는 하루라면 버틸 수 없어서 이렇게 또 널 불러본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