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은 아직도 멀었나 봐 탁한 공기에 숨이 막혀와 어제는 또 누가 떠났나 봐 왜 그랬을까 왜 그런 걸까 Umm umm umm 수많은 톱니바퀴들 사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소리 낮에도 밤에도 우린 여기 그대로 있어 안아줘 나를 안아줘 아무것도 묻지 말고 한걸음만 더 가까이 와줘 손잡아줘 아껴왔던 따듯함을 보여줘 안아줘 손잡아줘 따듯한 너의 심장소리를 내게 들려줘 Umm umm umm 고민은 날 가만두지 않아 모두가 잠에 든 새벽에도 오늘도 내일도 우린 여기 그대로 있어 안아줘 나를 안아줘 아무것도 묻지 말고 한걸음만 더 가까이 와줘 손잡아줘 아껴왔던 따듯함을 보여줘 미지근한 숨을 뱉어 내고 차가운 손등에 입맞춤을 고장나 버린 나의 심장이 다시 뜨겁게 뛸 수 있도록 말해줘 내게 말해줘 네 모든 걸 알 수 있게 그냥 이대로 곁에 있어줘 손잡아줘 아껴왔던 그 사랑을 나눠줘 안아줘 손잡아줘 따듯한 너의 품에서 녹아내릴 수 있게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