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 일이잖아 이젠 나도 익숙해진 것 같아 가끔 들려온 너의 소식에도 웃으며 안부를 묻곤 해 지나보니 아득하게 잊혀져버린 우리가 다툰 날들 별거 아닌 일들로 왜 그리 울었는지 나도 참 어렸었나 봐 그때는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았어 가끔 슬퍼도 헤어지진 말자 손가락 걸고 약속했었던 모든 날도 언젠가 너와 나 시간이 흘러도 우리 사랑은 변치 말자던 니가 있어서 행복했던 날들 생각해 보면 참 좋았었나 봐 너와 나 돌아보면 하나하나 좋은 기억만 남겨준 너였는데 그땐 왜 그랬을까 왜 그리 몰랐을까 이제야 알 것 같은데 그때는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았어 가끔 슬퍼도 헤어지진 말자 손가락 걸고 약속했었던 모든 날도 언젠가 너와 나 시간이 흘러도 우리 사랑은 변치 말자던 니가 있어서 행복했던 날들 생각해 보면 참 좋았었나 봐 너와 나 많은 시간이 가면 언젠가 예전처럼 만날 수 있을까 사랑에 아파도 사랑에 울어도 그때 그 시절이 난 좋았어 니 품에 안겨 행복했던 날도 거짓말 같던 너와의 모든 약속들도 언젠간 너와 다시 만날 그날엔 내가 먼저 너를 사랑할게 곁에 있어서 몰랐었던 날들 이제 와보면 참 좋았었더라 고마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