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감정들이 유혹한대도
내 기분 정도는 내가 정하는 것
마음먹기에 따라 하루가 바뀌니까
"오늘 하늘 참 예쁘구나"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어지러운 걸음이 날 이끄네
머리론 "이게 맞는 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믿었어
세상은 이제 내 곁에 있을 거야
뒤돌아 볼 필요 없어 의심 말아
터널 끝에 햇살이 비추는 곳
그 곳을 향해 달려가 정면돌파
마냥 어렸던 그때 나에게
금방 지나가리라 말 못 해
내가 선택한 길에 넘어져 울고
걸어온 날로 내가 있으니까
세상은 이제 내 곁에 있을 거야
뒤돌아 볼 필요 없어 의심 말아
터널 끝에 햇살이 비추는 곳
그 곳을 향해 달려가 정면돌파
멀게만 느껴지던
불빛도 손에 잡힐 듯하게
그토록 바라던 꿈 앞에서
소리치듯 노래를 불러
세상은 이제 내 곁에 있을 거야
뒤돌아 볼 필요 없어 의심 말아
터널 끝에 햇살이 비추는 곳
그 곳을 향해 달려가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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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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