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고
자꾸 널 상상하게 할까
그렇게 날 뚫어져라 보고
마냥 해맑게 웃는 너
나에게 재잘대며 있다가도
갑자기 토라져 버리곤
며칠간 그대로 사라져서
나도 몰래 너를 찾게 됐어
우린 어쩜 사랑을 시작하는 걸까
점점 용기를 내려고
다가섰지만
그럴 때마다 넌 멀어져
왜일까
계속 헷갈리게 하는 너
매일 먼저 인사해 주고
오늘은 어땠는지 말하며
아무렇지 않게 넌
다가와
어떤 날은 또 무심하고
되레 막 화도 내니까
언제 용기를 내야 할지 몰라서
늘 망설여왔던 나였어
그래
우린 어쩜 사랑이 아닐지도 몰라
점점 포기를 하려고
돌아섰지만
그럴 때마다 넌 나타나
왜일까
계속 헷갈리게 하는 너
매일 먼저 인사해 주고
오늘은 어땠는지 말하며
아무렇지 않게 넌
다가와
어떤 날은 또 무심하고
되레 막 화도 내니까
언제 용기를 내야 할지 몰라서
늘 망설여왔던 나였어
사실 내 하루에 가득한 너
이제 둘이서 함께 걸어가고 싶어
더는 날 이렇게 헷갈리게 하지 마
부탁해
왜일까
계속 헷갈리게 하는 너
매일 먼저 인사해 주고
오늘은 어땠는지 말하며
아무렇지 않게 넌
다가와
어떤 날은 또 무심하고
되레 막 화도 내니까
언제 용기를 내야 할지 몰라서
늘 망설여왔던 나였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