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뜨고 못 봐 난 네 행복을 빌기엔 속이 좁은가 그 남자의 손잡는 걸 보기엔 내가 좀 더 잘할게 빌어댔지 매번 두 손 다 닳게 웃기게도 네 불행을 바래 그 남자의 말에 네가 아프길 바래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주길 바래 그 빨간 벽돌 카페 앞에 있을게 꽤나 꽃다운 나이에 만나 잊지 못할 상처를 줬나 모르겠어 내려줘 정답 사랑이 아니라고 하면 내가 좀 아파 No way 난 네가 아니면 안 될걸 No Way 다른 남자의 옆에 넌 No Way 우린 서로가 아니면 안 됐잖아 Fact 한 소녀가 사랑했데 그 소년이 작아질 땐 항상 힘이 되어줬데 그것도 모르고 밀어내기 바빴데 참 애석해 내 얘긴 아닌데 너도 울고 있니 혹시? 두 눈 뜨고 못 봐 난 네 행복을 빌기엔 속이 좁은가 그 남자의 손잡는 걸 보기엔 내가 좀 더 잘할게 빌어댔지 매번 두 손 다 닳게 웃기게도 네 불행을 바래 그 남자의 말에 네가 아프길 바래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주길 바래 그 빨간 벽돌 카페 앞에 있을게 현관문은 열어뒀어 다시 돌아올 널 위해 우리 다시 만날 그날엔 그 반지를 끼워줄 거야 난 왜인지 있잖아 우리가 곧 다시 마주칠 거 같아 있잖아 네가 결국 다시 돌아올 거 같아 있잖아 생각해 보니 내 잘못인 거 같아 있잖아 난 아직 사랑인 거 같아 두 눈 뜨고 못 봐 난 네 행복을 빌기엔 속이 좁은가 그 남자의 손잡는 걸 보기엔 내가 좀 더 잘할게 빌어댔지 매번 두 손 다 닳게 웃기게도 네 불행을 바래 그 남자의 말에 네가 아프길 바래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주길 바래 그 빨간 벽돌 카페 앞에 있을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