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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Son Hyeeun

햇살은 모두에게 (Sunlight for Everyone) - 손혜은 (Son Hyeeun)

이름도 향기도 다른 꽃들이 모두 한자리에 피어나네 누군가는 바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햇빛을 피해 앉지 갈라진 마음들 사이로 조용히 흙이 스며들고 높낮이 다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네 가끔은 등을 돌려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지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햇살은 모두에게 닿네 다르게 보이는 세상 속에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아무도 틀리지 않은 어느 날 그렇게 피어 있으면 좋겠네 갈라진 마음들 사이로 물은 다툼 없이 흐르고 높낮이 다른 목소리로 함께 노래하네 말은 자주 어긋나지만 그건 자라나는 일이지 서로 다른 곳을 보아도 햇살은 모두에게 닿네 함께 노래하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비구름 (Rain Clouds) - 손혜은 (Son Hyeeun)

누군가 울고 있는 밤이면 너는 어김없이 비워지네 그런 널 닮고 싶어지곤 해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날 나에겐 너를 위해 울어줄 자그마한 물줄기가 흘러 말없이 너의 발등 위를 지나 네 하루가 마르지 않기를 무심히 흘러내리는 빗줄기에 모두 저마다의 비를 맞는다 누구의 아픔인지 다 젖은 마음을 조용히 나누어본다 하나둘 펼쳐지는 우산 아래 비에 젖은 발자국이 모여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지만 같은 하늘 아래 서있는 걸 무심히 흘러내리는 빗줄기에 모두 저마다의 비를 맞는다 누구의 아픔인지 다 젖은 마음을 조용히 나누어본다 끝내 닿기도 한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다정한 가을 (Dear Autumn) - 손혜은 (Son Hyeeun)

모두 하나둘 옷깃을 여미고 괜히 하늘을 오래 바라보지 무언가 끝나는 기분 때문일까 많은 걸 흘려보낸 계절이었으니 노란 낙엽 휘날리는 바람은 한 해의 끝을 속삭이는데 마른 가지 위 피어난 꿈처럼 내 마음 깊이 들어오는 너 그대는 내게 늦은 계절에 핀 봄꽃 같아 마른 내 마음 다시 피워내는 햇살 같아 쓸쓸한 날에 처음 불어온 따뜻한 바람 나는 몰랐어 이렇게 다정한 가을이 올 줄은 노란 낙엽 휘날리는 바람은 한 해의 끝을 속삭이는데 긴 겨울 앞에 선 이 순간에도 내 마음 깊이 들어오는 너 그대는 내게 늦은 계절에 핀 봄꽃 같아 마른 내 마음 다시 피워내는 햇살 같아 쓸쓸한 날에 처음 불어온 따뜻한 바람 나는 몰랐어 이렇게 다정한 가을이 올 줄은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산티아고 (Santiago) - 손혜은 (Son Hyeeun)

끝이 어딘지 모른 채로 노를 저어가는 날이 있지 기억도 이름도 없는 바다로 흘러가려 하네 손에 쥔 것 하나 없지만 빈손이 꼭 나쁜 건 아냐 가끔은 더 가벼워 날 숨 쉴 수 있게 하네 가진 게 없어도 떠나보는 건 잡히지 않아도 믿고 싶은 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는 건 그저 살아 있다는 이유로 고요한 새벽 바다 위로 희미하게 떠오른 그림자 작은 배 하나가 묵묵히 노를 젓는다 그저 살아 있다는 이유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등불 (Lamp) - 손혜은 (Son Hyeeun)

모든 게 멀고도 가까운 우린 무엇을 노래할까 밤하늘 어둠 아래서 작은 노래를 띄워본다 발밑 땅은 무너지고 사람들은 떠나가고 모두 길 잃은 별처럼 빛나고 또 사라져 가네 나는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작은 등불 하나만으로 남은 건 이별뿐인 이곳에 작은 노래를 작은 노래를 띄워본다 세상은 빛과 그림자를 나란히 걸어두고 서로 다른 하늘 아래서 같은 숨을 쉬고 있나 나는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작은 등불 하나만으로 남은 건 이별뿐인 이곳에 작은 노래를 작은 노래를 띄워본다 모든 게 멀고도 가까운 우린 무엇을 노래할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산티아고 (Santiago) - 손혜은 (Son Hyeeun)

끝이 어딘지 모른 채로 노를 저어가는 날이 있지 기억도 이름도 없는 바다로 흘러가려 하네 손에 쥔 것 하나 없지만 빈손이 꼭 나쁜 건 아냐 가끔은 더 가벼워 날 숨 쉴 수 있게 하네 가진 게 없어도 떠나보는 건 잡히지 않아도 믿고 싶은 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는 건 그저 살아 있다는 이유로 고요한 새벽 바다 위로 희미하게 떠오른 그림자 작은 배 하나가 묵묵히 노를 젓는다 그저 살아 있다는 이유로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You & Me - 이민혁 (Lee Minhyuk) & 손혜은 (Son Hyeeun) [I Am SOLO OST]

You and me 조금 궁금한가봐 네가 나를 생각하는 그 맘이 날 자꾸만 흔들리게 하는 걸 이런 내 맘, 넌 알고 있을까 You and me 이젠 말 하고싶어 너와 있던 내가 나와 같았어 날 온전히 알아 봐준 너라서 그래선지 낯설지가 않아 With you 내 드라마 속의 넌 주인공인걸 그게 난 참 좋았어 이대로, 너와 함께 내 맘 가는 곳, 네 곁인걸 You and me You and me 이젠 말 하고싶어 너와 있던 내가 나와 같았어 날 온전히 알아 봐준 너라서 그래선지 낯설지가 않아 With you 내 드라마 속의 넌 주인공인걸 그게 난 참 좋았어 이대로, 너와 함께 내 맘 가는 곳, 네 곁인걸 You and me 아무런 이유없어 너에게 끌리는건 이제서야 알겠어 이름을 말 해줄 때 내마음은 이유를 찾았어 With you 내 드라마 속의 넌 주인공인걸 그게 난 참 좋았어 이대로, 너와 함께 내 맘 가는 곳, 네 곁인걸 You and m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You & Me - 이민혁 (Lee Minhyuk) & 손혜은 (Son Hyeeun) [I Am Solo OST Part.1]

You and me 조금 궁금한가봐 네가 나를 생각하는 그 맘이 날 자꾸만 흔들리게 하는 걸 이런 내 맘, 넌 알고 있을까 You and me 이젠 말 하고싶어 너와 있던 내가 나와 같았어 날 온전히 알아 봐준 너라서 그래선지 낯설지가 않아 With you 내 드라마 속의 넌 주인공인걸 그게 난 참 좋았어 이대로, 너와 함께 내 맘 가는 곳, 네 곁인걸 You and me You and me 이젠 말 하고싶어 너와 있던 내가 나와 같았어 날 온전히 알아 봐준 너라서 그래선지 낯설지가 않아 With you 내 드라마 속의 넌 주인공인걸 그게 난 참 좋았어 이대로, 너와 함께 내 맘 가는 곳, 네 곁인걸 You and me 아무런 이유없어 너에게 끌리는건 이제서야 알겠어 이름을 말 해줄 때 내마음은 이유를 찾았어 With you 내 드라마 속의 넌 주인공인걸 그게 난 참 좋았어 이대로, 너와 함께 내 맘 가는 곳, 네 곁인걸 You and me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