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없이 걷는다 나는 익숙함과 가까이 있어 놓치기 아쉬워 손을 쥐어 하루 하나 맞이할 수 있게 긴 밤 끝에 안고 갈래 내일도 같은 하루에 고맙다고 머문 자리에 있어줘 매일 사소한 인사도 할 수가 있길 오늘을 속삭이다 기대에 찬 마음과 가까이 있어 오늘도 고마워 손을 쥐어 하루 하나 다가갈 수 있게 긴 밤 끝엔 안고 갈래 내일도 같은 하루에 고맙다고 머문 자리에 있어줘 매일 사소한 인사도 할 수가 있길 많은 날 중에 너와 나 맞이할 수 있게 오늘 하루도 너와 난 마주 볼 수 있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