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떨어지면 달이 떠오르고
이 시간만 되면 나는 내게 지고
내가 내게 질려 좋은 옷 걸치고
좋은 곳 다녀도 나는 내가 싫어
이 기분이 너무 싫어
이 반복이 이젠 지겨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
나 다시 너를 보고 싶어
다시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어
마지막 너가 떠올라서 미쳐
하루 종일 만신창이 완전히 Fucked up
만약 너가 이런 나를 본다면 정 떨어
질게 뻔하지 전부 변하지
가기로 했는데 이태리까지
못 지킨 약속이 몇 개야 대체
바뀌는 동안 백팩에서 샤넬백
별볼일 없는 놈
이란 걸 이젠 내가 제일 잘 알어
고개를 숙이고
혼잣말을 해 돌아갈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해가 떨어지면 달이 떠오르고
이 시간만 되면 나는 내게 지고
내가 내게 질려 좋은 옷 걸치고
좋은 곳 다녀도 나는 내가 싫어
이 기분이 너무 싫어
이 반복이 이젠 지겨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
나 다시 너를 보고 싶어
돌아갈 수 있을까?
전부 흘러간 시간
빠져나가 손가락 사이로
전부 다 미안해
돌아갈 수만 있다면
우리 청춘의 명장면
다 닳아버린 감정
웃은 게 언제였냐고
숨을 쉬어도 사는 게 아냐
사막에 갇힌 기분 쓰러질 것 같아
감사함은 잊은 지 오래야 사라
지고 싶어 살고 싶어 이건 내가 아냐
별볼일 없는 놈
이란 걸 이젠 내가 제일 잘 알어
고개를 숙이고
혼잣말을 해 돌아갈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해가 떨어지면 달이 떠오르고
이 시간만 되면 나는 내게 지고
내가 내게 질려 좋은 옷 걸치고
좋은 곳 다녀도 나는 내가 싫어
이 기분이 너무 싫어
이 반복이 이젠 지겨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
나 다시 너를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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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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