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봐 회색 도시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채로 무거워진 나의 발걸음 위로해 준 네가 고마워져서 기다린 저녁이 될 때면 우리의 그림을 그려 놓을게 도시가 잠이 들면 내게로 와 기대주면 돼 별빛이 비추는 밤 너의 곁에 머물고 싶어 긴 하루의 끝이 오면 이 도시를 벗어나 아무 소리 없는 곳에 너를 데려다줄게 오직 불어오는 바람과 고요한 숲속이 기다리는 곳 온전히 지친 마음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도시가 잠이 들면 내게로 와 기대주면 돼 별빛이 비추는 밤 너의 곁에 머물고 싶어 도시가 잠이 들면 내게로 와 기대주면 돼 별빛이 비추는 밤 너의 곁에 머물고 싶어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