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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Jajung

오늘처럼 비가 오면 (A Rainy Day) - 자정 (Jajung)

비 내리는 밤을 걸어요 문득 그날이 떠올라서 무뎌진 마음 괜찮은 줄 알았었는데 여전히 아파요 그댄 어떻게 지내요 나는 아직도 그대로인데 그대 때문에 생겼던 아픈 습관들조차도 언젠가는 익숙해져 괜찮아지는 날도 있겠죠 오늘처럼 비가 오면 그대 생각이 나요 작은 우산을 쓰고서 둘이 걸었던 그날 내 어깨가 젖을까 걱정해 주던 그대가 보고 싶어져서 비 내리는 이 거리를 걷고 있어요 비가 그치지 않아요 나는 갈 길을 잃어버려서 우리 헤어졌던 곳에 멍하니 서 있다 보니 또 눈물이 흘러내려 이 빗속에 숨어 울었어요 오늘처럼 비가 오면 그대 생각이 나요 작은 우산을 쓰고서 둘이 걸었던 그날 내 어깨가 젖을까 걱정해 주던 그대가 보고 싶어져서 비 내리는 이 거리를 걷고 있어요 내가 그렇게도 부족했나요 아니 내가 뭘 잘못했나요 왜 나만 아픈 건가요 의미 없는 생각들만 자꾸 떠오르잖아요 다시 안 올 거 전부 알고 있는데 잊지 못하는 나라서 괜히 미안해져요 빗속에 눈물 숨기고 오늘도 난 울어요 내 어깨가 젖을까 걱정해 주던 그대가 보고 싶어져서 비 내리는 이 거리를 걷고 있어요 밤새도록 눈물이 흐르네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It's a Dazzling Spring) - 자정 (Jajung)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세 번의 계절을 지나 다시 봄이야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기분인 거야 혼자가 아닌 둘이잖아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 달력에 동그라미 치며 그리던 봄이 왔어 추위는 전부 사라져 버리고 가는 곳마다 꽃들이 가득해 벚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여기저기 안 가던 예쁜 곳도 가 볼래 피곤한 것도 못 느낄 만큼 봄을 느낄래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세 번의 계절을 지나 다시 봄이야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기분인 거야 혼자가 아닌 둘이잖아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 분위기 땜에 이러는 건 아냐 계절은 거들 뿐이야 수백 번 연습한 너에게 못했던 그 말을 해 볼 거야 눈부시게 빛나는 봄이야 세 번의 계절을 지나 다시 봄이야 숨겨도 숨길 수 없는 기분인 거야 혼자가 아닌 둘이잖아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 어깨에 살짝 내린 햇살이 너무 포근하고 꽃내음 살랑 바람이 불어와 거리에 설레임 가득 봄이야 왜 이리 마음이 들뜨는지 두 팔 가득히 이 봄을 안아볼래 새로운 계절을 너와 써 내려가며 둘만의 소원을 나누자 같은 마음으로 서롤 안아주고 기다렸던 봄이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우릴 감싸는 이 순간 마주 보며 입 맞출 거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미친 소리 (Crazy Talk) - 이예준 (Lee Yejoon) & 자정 (Jajung)

잘 지내 보여 너는 아무 일 없는 듯 참 분주해 보여 딱히 신경 쓸 것도 걱정해 줄 일도 없는 사람처럼 잠깐 동안 편했어 힘들게 하던 니가 없어서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봐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네 유별난 사랑을 문제 삼았던 나를 용서해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봐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위태로운 우리 너는 지켜내려 붙잡고 있었어 되려 화를 내고 너를 지치게 하고 니가 다 문제라며 미친 소릴 했어 너 없이 나는 안돼 이렇게 널 못 보내 나는 아직도 못 해준 게 너무 많은데 이렇게 외쳐도 굳어진 네 맘을 돌릴 수 없는 내가 너무 밉다 ------ lyrics: genie Romanised by JHnimm  

마치 사랑처럼 (Just like Love) - 자정 (Jajung)

기대해도 될까 오늘은 돌아올지도 몰라 헤어졌는데도 설레는 것처럼 아직도 난 널 기다려 사랑에 빠진 듯 추억에 흠뻑 젖어들곤 해 넌 지금 뭐 할까 나처럼 너도 힘들까 자꾸 궁금해져 여전히 난 말야 너의 기억에 살아 마치 사랑처럼 이별은 없던 것처럼 어떻게 널 잊겠어 셀 수 없이 너로 가득히 행복했는데 혹시 넌 어떨까 여전히 그대로일까 너 돌아올까 봐 긴긴밤을 지새워 빼곡하게 채웠던 그때의 내 마음만 여기 남아서 이렇게 기다려 누구를 만나도 뭘 해도 채워지지가 않아 텅 빈 내 맘속엔 너의 흔적만 남아서 자꾸 그리워져 여전히 난 말야 너의 기억에 살아 마치 사랑처럼 이별은 없던 것처럼 어떻게 널 잊겠어 셀 수 없이 너로 가득히 행복했는데 혹시 넌 어떨까 여전히 그대로일까 너 돌아올까 봐 긴긴밤을 지새워 빼곡하게 채웠던 그때의 내 마음만 여기 남아서 오늘도 기다려 네가 없다는 게 실감이 안 나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난 하루였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뭐라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말해야 네가 다시 와줄까 우리 추억으로 다시 돌아오라고 모질게 밀어내도 너의 기억만큼 좋은 건 세상에 없는데 혹시 넌 어떨까 여전히 그대로일까 너 돌아올까 봐 긴긴밤을 지새워 빼곡하게 채웠던 그때의 내 마음만 여기 남아서 이렇게 기다려 ------ Source: genie | Romanized by JHnimm  

잘 된 일이야 (It's a Good Thing) - 자정 (Jajung)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Don't cry Don't cry Don't cry Don't Hello 가슴이 널 안 놔줘 아무리 떼어내도 gaseumi neol an nwajwo amuri tteeonado 계속 너를 잡고 안 놔줘 아무리 잘라내도 gyesok neoreul jabgo an nwajwo amuri jallanaedo 먼저 뒤돌아설 거면서 왜 사랑하게 해 meonjeo dwidoraseol geomyeonseo wae saranghagehae 눈물이 대체 무슨 죄야 nunmuri daeche museun joeya 차라리 잘 됐어 잘 된 일이야 charari jal dwaesseo jal doen iriya 아프게 상처만 줄 너라면 apeuge sangcheoman jul neoramyeon 더 힘들기 전에 미워지기 전에 deo himdeulgi jeone miwojigi jeone 지금이 좀 더 나을지도 몰라 jigeumi jom deo naeuljido molla 가슴아 더 사랑하지 말아줘 gaseuma deo saranghaji marajwo 난 웃고 싶은데 너를 잊고 싶은데 nan utgoshipeunde neoreul itgoshipeunde 내가 보내줄 게 잘 가라 내 사랑아 naega bonaejulke jal gara nae saranga 아파도 웃으며 안녕 apado useumyeo annyeong 질리지도 않나 봐 한없이 생각이 나 jillijido anhabwa haneobshi saenggagina 정말 마르지도 않나 봐 한없이 눈물이 나 jeongmal mareujido anhabwa haneobshi nunmurina 결국 떠나 버릴 거면서 왜 보고 싶게 해 gyeolguk tteonabeoril geomyeonseo wae bogoshipgehae 두 눈이 대체 무슨 죄야 du nuni daeche museun joeya 차라리 잘 됐어 잘 된 일이야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