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대로 우리
조금 멀어져 가고
서로를 덜어내야 한대도
아마 난 오랜 시간 이 마음을 가둬두겠지
너라면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은
영영 듣지 않을래
많이 서럽던 밤이 널 미워하게 도와주겠지
마치 운명 같던 날들은
그리 믿고 싶던 날들로
사랑이 지나간 곳에
우리 둘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게
힘껏 살아가다 언젠가
내가 보고 싶은 계절이 온다면
그때는 내게 말해줘 얼마나
달려오고 싶었는지
아무에게도 말 못 한
마음 깊숙한 곳에
나를 데려갔었어
차오르는 눈물이 널 미워하진 못하겠다고
마치 운명 같던 날들은
그리 믿고 싶던 날들로
사랑이 지나간 곳에
우리 둘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게
힘껏 살아가다 언젠가
내가 보고 싶은 계절이 온다면
그때는 내게 말해줘 얼마나
달려오고 싶었는지
멀어지는 동안 여기 서 있을게
눈 감고 다 사라진 후에야
말도 안 되는 꿈을 꿨다고
마치 운명 같던 날들은
그리 믿고 싶던 날들로
사랑이 지나간 곳에
우리 둘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게
힘껏 살아가다 언젠가
내가 보고 싶은 계절이 온다면
그때는 내게 달려와 안아줘
지금은 웃으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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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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