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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 (Fuck) - 빈세진 (BINSEJIN) & 진우성 (JINUSEONG) Feat. 정상수 (Jung Sangsoo)

뻑 빈세진 뻑 진우성 뻑 빈세진 뻑 진우성 who got the paper wassup wassup 인사는 됐고 댓글 써 하던 대로 업데이트 알림 또 새로 올라온 글 디씨 갤러리 개념 “얘네 요즘 유명하대” 항상 똑같은 패턴 어느새 더 밑으로 님들 멘토링 “빈센조, 정우성 그냥 짜치는 래퍼임” 그럼 인스타 팔로우 진우성 @jnvy_ 빈세진 @sejinyee 숏폼 바이럴 돈 벌어야지 조회수 파티 ye 60만 코 앞이네 설레는 댓글창 열기 무한 기대 ㅈㄴ 개구림 블라세 카피캣 힙합 조무사 너 곧 30대 끝없이 엮여진 넝쿨째 굴러온 관심 덕분이지 퇴근길에서 받는 메모지 ‘최애가 바뀌었어요’ 니 팬도 내게 와서 DM 보내고 팔로우 유전적 도미네이션 21 인스타에다 냅다 올렸던 reels 내 삶을 180도 바꿔 처음 받은 관심 It’s so cold world 여기서 멈추면 날 잊겠지 틱톡 DC LE 다 드루와 말해 who’s the new king 다음 세대 new generation 20세기 다 꺼지고 랩 한 걸 찍어 올렸더니 돈이 벌리고 I’m the pro rapper 동시에 producer 욕하면 안 돼 부모님이 댓글 보고 있어 뻑 빈세진 뻑 진우성 뻑 빈세진 뻑 진우성 뻑 빈세진 뻑 진우성 뻑 빈세진 뻑 진우성 뒤에서 씹던 홍대 래퍼 이제 먼저 인사를 박아 꽤나 무안하게 앞에서 니 여친과 인스타 맞팔 내가 망할 것 같다며 근데 누가 살아남아 암만 까봐라 더 알고리즘 파도타기 less go 자칭 힙합 토박이 래퍼 문화는 됐고 태도를 베껴 랩도 됐고 척만 해재껴 어딜 미자를 건드려 ** 평생 고개나 처 숙여 너도 알잖아 인간 안 바뀌어 당장 네 오빠 돋보기 눌러봐 그 안에 뭐 있나 울산에서 랩으로 제일가는 우성이와 세진이를 누가 욕해? 너 자꾸 그러다 ** 비겁하게 인터넷 뒤에 숨어서 Trash talk해 빈세진과 진우성의 랩은 초음속 로켓 2026 병오년은 이 친구들의 해가 될 거 no cap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에 올...

살人기급상승 (Surge in Survival) - 미담이냥 (Midam) Feat. 정상수 (Jung Sangsoo)

차가워진 날에 선 채 거짓으로 날 가리고
 메마른 길, 절벽 끝에
 진실을 묻고 얼어붙은 침묵 속을
 걸어가 피어나기를
 어둠 안에 고립된 채 젖은 눈물에 번진 작은 시선마저 두려워
 꺼진 불빛에
잠 못 들어 헤매고 깊게 물든 밤하늘을
 채워 가는 날 선 단어에
 흩어지고 지워져 가 눈을 감고 하늘을 바라보는 데이지에
 하나하나의 빛 한 줄기가 떨어져 버리고
 하얗게 피는 저 도화지에
 검은 물방울이 떨어지니 달빛 아래 푸른 빛이
 어둠으로 퍼져 가리 더럽혀진
숨결에 불을 붙여 저울에 날 올려도
푸를 테지만 감춰진 너의
검게 물든 손끝에
 가려지고 지워도
부를 테니까 모든 날 지우고 비워도
 나약한 마음에 피어나는 널
삼킨 채 모든 것이
어둠으로 물들 테니까 살人기에 스포트라이트는 fake였지
뒤에 깔린 어둠의 spiral 꿀처럼 달콤한 인기
사실은 독을 품고 심장을 겨눈 칼날 키보드 워리어들이 던진 소문은
virus를 퍼뜨려 진실은 묻히고
가짜 뉴스로 매일 밤 이들을 꺾으려 해 뒷담화의 밀도는 heavy
그들의 삶은 이미 mess 해 함부로 대하지 말어
그 상처의 무게를 네 어깨에 얹어 닫힌 기억에
 찢겨져 끊어진 채 얼어붙고 다시 깨지고
 뒤엉킨 진실은
잠기고 푸른 언덕 위 작은 빛
흐려진 등불
 꺼져 가는 달을 비추니
 너와 나의 틈에 번져 가네 꺼져 버린
순결에 물을 부어 거울에 날 비춰도
푸를 테지만 어두운 달에
붉게 물든 손끝이
 비춰지고 새겨도
부를 테니까 모든 날 채우고 태워도
 타락한 마음에 피어나는 널
삼킨 채 모든 것이
어둠으로 물들 테니까 창을 닫고 타들어 사라지는 데이지에
 검은 하늘에 빛 한 줄기만 남겨져 버리고
 검붉게 물든 나의 마음에
푸른 물방울이 떨어지니 어둠 끝에
푸른 빛이 세상으로 피어나길 더럽혀진
순결에 불을 붙여 저울에 널 올려도
부를 테지만 감춰진 나의
검게 물든 마음에
 가려지고 지워도
푸를 테니까 모든 널 지우고 비워도
 똑같은 마음에 피어나는 날
삼킨 채 너와 나의
모든 것이 같을 테니까 살人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