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듦에 별다른 이유는 없어 다만 그 느낌 분명하지 않아도 이끌리고 있어 단지 그 느낌 두 손, 목, 코와 귀 온몸이 차가워 혀끝까지 불쑥 차올라 차올라 모으고 또 모으고 모아서 내뱉어보는 입김 내 맘 몸에서 네 입안을 달궈 자꾸자꾸 불어주고 싶어 너 따듯하게 녹여주고 싶어 입김 내 맘, 몸에서 과거까지 달궈 문득문득 데워주고 싶어 안아줄래 따스함을 나눌래 특별하지 않아도 싫증은 없어 제곱되는 느낌, 스침, 그 눈빛 유기되는 마음 한껏 모은채 기화의 순간 또 기다리고 있어 두 손, 목, 코와 귀 온몸이 차가워 혀끝까지 불쑥 차올라 차올라 모으고 또 모으고 모아서 내뱉어보는 입김 내 맘 몸에서 네 입안을 달궈 자꾸자꾸 불어주고 싶어 너 따듯하게 녹여주고 싶어 입김 내 맘, 몸에서 과거까지 달궈 문득문득 데워주고 싶어 안아줄래 따스함을 나눌래 질서 정연히 근접에 닿게 답을 구하네 순식간에 거듭해 거듭해 거듭해 거듭해 거듭해 거듭해 거듭해 계속해 계속해 계속해 계속해 계속해 입김X3 입김 내 맘 몸에서 네 입안을 달궈 자꾸자꾸 불어주고 싶어 너 따듯하게 녹여주고 싶어 입김 내 맘, 몸에서 과거까지 달궈 문득문득 데워주고 싶어 안아줄래 따스함을 나눌래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