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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Kang Hyunwoong

부러지지 않는 (Unbroken)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구겨진 내 맘을 넌 볼 수 있을까 아주 깊이 숨겨둔 손에 쥔 온기를 잃고 싶진 않아서 꽉 잡고 있었어 수많은 우연 속에서 만나게 된 우리들은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품고 내일을 향해 갈 거야 흔들리고 아프겠지만 결국엔 버텨낼 거야 언제나 이렇게 끝끝내 오늘을 살아낸 우리들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니까 떠나야 할 때를 두려워했었나 아무 말도 못 한 채 순간의 잔상을 놓칠 것만 같아서 더 바라보았어 끝없는 불안 속에서 흩어져 간 우리들은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품고 내일을 향해 갈 거야 흔들리고 아프겠지만 결국엔 버텨낼 거야 언제나 이렇게 끝끝내 오늘을 살아낸 우리들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니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문 (Door)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난 시간이 없어 이런 생각은 다 하는 것 같아 어쩔 수가 없어 이런 말도 많이 했던 것 같아 (우우우) 그래 너도 다 알고는 있잖아 (우우우) 다른 방법은 다 없을 테니까 어느새 난 많이도 달라져버렸고 모른 체 해보려 해도 웃긴 일이고 결국엔 다음 장으로 문을 열고서 새롭게 뭐가 있는진 알 수 없지만 난 기대가 없어진지 이미 오래된 것만 같아 버틸 수가 없어 그런 생각도 참 많이 했지만 (우우우) 그래 너도 다 알고는 있잖아 (우우우) 다른 방법은 다 없을 테니까 일단 한 발짝 조심스레 그 틈에 확 끼지 않게 어느새 난 많이도 달라져버렸고 모른 체 해보려 해도 웃긴 일이고 결국엔 다음 장으로 문을 열고서 새롭게 뭐가 있는진 알 수 없지만 어느새 난 많이도 달라져버렸고 모른 체 해보려 해도 웃긴 일이고 결국엔 다음 장으로 문을 열고서 새롭게 뭐가 있는진 알 수 없지만 다음 장으로 문을 열고서 뭐가 있는진 알 수 없지만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저 (Fade)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저물어가는 청춘들은 어디 있나 언젠가 사라질 걸 알면서도 난 거짓말 같은 사랑들을 하고 있나 언젠가 끝난단 걸 알면서도 난 좋아 모두 다 녹아내려도 난 좋아 모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엔딩 (Ending)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이제 다 끝? 언제 다시 돌아올지는 잘 몰라 후련한가 사실은 아쉬운 마음이 더 크지 늘 그래왔었지 만족이란 걸 하게 될까? 나중엔 안 그럼 어쩌지 어쩌긴 어째 그냥 이런 삶이지 슬픈 나의 기억도 지겨웠던 밤들도 안녕 나 이번만은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가 않아 머리 아픈 말들은 다 묻어둘 거야 깊고 어두운 밤이면 난 코를 골 거야 하루 종일 하루 종일 영원할까 지금 나를 감싸는 모든 것들이 사라질까 좋고 나쁜 생각들 모두 결국엔 변하진 않겠지 뭐 크게 달라질 것조차 없잖아 전부 상관없지 이렇게 우린 계속 여기 남잖아 슬픈 나의 노래도 잠 못 들던 밤들도 안녕 나 다시 한번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가 않아 머리 아픈 말들은 다 묻어둘 거야 깊고 어두운 밤이면 난 코를 골 거야 하루 종일 하루 종일 (아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낙원 (Paradise)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얼마나 난 걸어온 걸까 아직도 다 찾질 못했네 힘이 들면 부르던 노래 지금도 여전히 귓가에 맴도네 맴도네 슬픔 없는 곳은 어디서도 볼 수 없다고 찾아 떠난 곳엔 모두 모여 함께 울었네 이젠 부르자 우리의 노래를 부르자 늘 그래왔듯이 부르자 눈물을 삼키고 난 다시 너를 바라본다 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낙원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서로의 발을 맞춰보네 숨이 차면 부르던 노래 모두 모여 손뼉을 치며 부르네 부르네 변치 않는 맘은 깊숙이 다 묻어둔 채로 시간 지나 여기 희미하게 꽃을 피웠네 이젠 부르자 우리의 노래를 부르자 늘 그래왔듯이 부르자 눈물을 삼키고 난 다시 너를 바라본다 저 눈부시게 아름다운 부르자 우리의 노래를 부르자 늘 그래왔듯이 부르자 눈물을 삼키고 난 다시 너를 바라본다 저 눈부시게 아름다운 난 이 세상을 바라본다 참 슬프게도 아름다운 낙원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긴 잠 (Long Sleep)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난 세상에 나오자마자 크게 울었고 나를 보는 사람들은 크게 웃었네 보고 듣고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떼어낼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졌네 (아-아) 사라지지 않으려 발버둥 쳐봐도 나를 기다리는 곳은 정해져 있고 결국 모두 같은 어둠 속을 향해서 끊임없이 걸어가는 처지였구나 아아 긴 잠에서 깬다 달콤한 꿈이었는데 아쉽게 됐네 아아 떠나고 싶구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원하고 있네 화가 많은 세상은 참 빨리도 타고 미워하는 마음들만 잔뜩 보이네 할 말을 가꾸고 전부 갈고닦아도 관심 없는 이곳엔 다 의미가 없지 아아 긴 잠에서 깬다 달콤한 꿈이었는데 아쉽게 됐네 아아 떠나고 싶구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원하고 있네 없다는 걸 알면서도 원하고 있네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무표정한 마음 (Expressionless Heart)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아직 난 사랑을 사랑을 믿어요 하지만 사람은 조금은 두려워 흉터를 남겨도 결국에는 낫겠지 무뎌지고 있어 아프지는 않겠지만 무표정한 맘이 사실은 더 아프지 더 아프지 더 아프지만 난 기억해 난 생각해 아직까지도 (날 구해줘)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생각해 아직까지도 난 미워해 아직까지도 난 사랑해 아직까지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RUN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다시 눈을 떠 오늘도 어제와 같아 보이지 그게 참 어렵네 감은 눈을 떠 그리운 그대와 기다리는 마음 나를 또 붙잡네 난 솔직히 자신이 없어 내게 모자란 것만 찾고 또 찾지 보고 또 묻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서지고 무너지고 몇 번을 반복해야 하는 걸까 쓰러지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을 순 없는 걸까 도망치고 싶은 맘이 정말로 한가득 들 때도 있지 뿌리치고 떠나볼까 조금은 괜찮아질지도 몰라 난 아직도 생각이 많아 점점 가벼운 것만 찾고 또 찾지 보고 또 묻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부서지고 무너지고 몇 번을 반복해야 하는 걸까 쓰러지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을 순 없는 걸까 도망치고 싶은 맘이 정말로 한가득 들 때도 있지 뿌리치고 떠나볼까 조금은 괜찮아질지도 몰라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숨 (Breath)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먼지 쌓인 방 아무도 없는 이곳 갈 곳 잃은 맘 가득 안고서 깊은 숨을 내쉰다 멈출 생각이 없는 나의 하룬 이렇게 또 매정하게 흐르는구나 그리운 날들은 전부 뒤로 한 채로 마주할 나의 밤은 차갑게도 나를 부르네 어두워 하나도 보이지가 않을 때 난 긴 긴 잠에 드네 그 언젠가 바라왔던 낙원 속에서 깨기를 (아아아아-) 숨을 삼킨다 달고도 쓴 이 맛에 떠오르는 기억들은 그럼에도 아름답구나 그리운 날들은 전부 품에 안고서 찾아갈 나의 밤은 자연스레 손을 건네네 어두워 하나도 보이지가 않아도 난 눈을 감고 걷네 그 어딘가 찾고 있던 낙원 속으로 가기를 (아아아아-)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남겨진 것들 (Letovers) - 나상현씨밴드 (Band Nah)

우리가 있었던 그 모든 밤들이 uriga isseottdeon geu modeun bamdeuri 나는 왜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naneun wae ajikdo miryeoni namaseo 한번쯤 말하고 싶던 그 맘은 아직까지 여기에 hanbeonjjeum malhagoshipdeon geu mameun ajikkaji yeogie 버려진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beoryeojin siganeun urireul gidaryeo 확신도 없었던 내일을 잡고서 hwaksindo eobseottdeon naeiruel jabgoseo 아직도 너에게 만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나 ajikdo neoege maneun joheun sarami doego shipeottna 슬퍼지는 마음까지도 seulpeojineun maeumkkajido 이제는너를 향한 미움까지도 ijeneun neoreul hyanghan miumkkajido 난 전부 안고 다시 너의 곁에 nan jeonbu ango dashi neoui gyeote 다시 너의 곁에 너를 기억할 수 있게 dashi neoui gyeote neoreul gieokhal su ittge 멀어지는 밤들 사이로 meoreojineun bamdeul sairo 우리가 지나쳤던 시간까지도 uriga jinachyeottdeon sigankkajido 난 전부 갖고 다시 너의 곁에 nan jeonbu gatgo dashi neoui gyeote 다시 너의 곁에 너를 기억할 수 있게 dashi neoui gyeote neoreul gieokhal su ittge 널 볼 수 있게 neol bol su ittge 무너진 마음은 사랑을 기다려 muneojin maeumeun sarangeul gidaryeo 기대도 없었던 그대를 잡고서 gidaero eobseottdeon geudaereul jabgoseo 말없이 바라본 그땐 너에겐 어떤 밤이었던가 mareobshi barabon geuttaen neoegen eotteon 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