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는 상상을 해
과연 생각이나 했을까
몇 날 며칠을 기다렸어
두꺼운 책을 넘길 때처럼
수많은 발자국을 남기며
지금 너에게 가고있어
그 바람 그 손짓
전부 꿈과 똑같아
봄은 기지개를 펴고 바람은 어디론가
우릴 데려가
안녕이라며 말하지만
웃는 표정 앞에 나는 떨고있어
구름 낀 하늘 그늘진 나무
차가운 커피에 얼음들
너의 목소리 너의 눈웃음
다신 너를 놓치 않을게
기억의 사이 짙어진 추억
그게 영원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방향이 어둠 속을 헤메어도
끝날 것 같은 조그만 사랑
별들에게 물어본다면
분명 우리는 하나가 될거야
수많은 시간을 지나며
이제야 너와 함께있어
장난을 치고 노랠 부르며
지금을 놓고 싶지 않아
따뜻한 손길 복숭아 같은 볼
노란색 셔츠 흰 운동화
오렌지 노을 보랏빛 정원
봄의 우리는 영원할거야
기억의 사이 짙어진 추억
그게 영원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방향이 어둠 속을 헤매어도
끝날 것 같은 조그만 사랑
별들에게 물어본다면
분명 우리는 하나가 될거야
은하를 지나 무지갤 넘어
너를 지금 바로 만나러가
우리의 방향은 같은 곳을 향해있어
끝나지 않는 영원한 사랑
이 사랑을 지켜낸다면
분명 우리는 하나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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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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