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마마
속땅해해해
또 또 또 왜
내 탓인데
sweet해해해
느리게게게
급하면 타버려
slow-cook babe
나는 달콤해
노오란 속살
김이 모락
근데 왜 다들
날 답답하대
목이 막혀? 그건
니가 급해서인데
천천히 씹으면
사르르인데
고구마는 억울해
왜 늘 답답하대
달고 포근한 내 맘은
왜 다 빼먹는데
고구마는 속땅해
꽉 막힌 건 넌데
천천히 보면 알 걸
난 원래 sweet해
다이어트엔 나
장에도 나
피부에도 나
혈당도 나
근데 왜 자꾸
비유는 답답
썸 타다 끊기면
“야 고구마다”
나도 좀 시원해
냉장고에도 굿
나는 또 다양해
에어프라이어로
겉은 바삭해
속은 촉촉해
고구마마마
억울해해해
또 또 또 왜
내탓인데
sweet해해해
느리게게게
급하면 타버려
slow-cook babe
밤양갱은 귀엽고
붕어빵은 설레고
왜 나만 답답캐?
이건 좀 unfair
김치랑 먹으면
나 꽤 매력캐
우유랑 마시면
나 꽤 힙해
고구마는 억울해
내 이름 불러줘
달콤하단 그 말로
나를 기억해줘
고구마는 속땅해
꽉 막힌 건 오해야
느리게 익어가는 게
그게 내 멋이야
천천히 보면
달콤한 이유를
알게 될거야
고구마마마마 마마마마
고구맘마 맘마마마마 마
고구맘마 마아-아-
고구마 마 마아-
고구마 마 마아-
속땅해- 속땅해 에-
고구마 마마 아-
고구마 마마 아-
고구마 마마 속땅해
고구마 마마 속땅해
고구마 마마 속땅해
고구마 마마 아-
고구마마 마마 마마마
고구마 마마 마마 마
고구마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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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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