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리던 첫눈도 예쁘게 흩날리던 벚꽃도 그대가 있기에 존재하죠 그대 없이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요 벅차게 피어나던 불꽃도 살갑게 노래하던 거리도 그대가 있기에 존재하죠 그대 없이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요 아무렴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울적 해져 못다 한 마음에 서러워 언젠가 내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며 가득히 날 안아주었던 그대가 보고 싶어요 우리가 사랑했던 바다도 언제나 웃고 있던 하늘도 그대가 있기에 존재하죠 그대 없이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어요 아무렴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 계절이 오면 나도 모르게 울적 해져 못다 한 마음에 서러워 언젠가 내게 고맙다는 말을 건네면 가득히 날 안아주었던 그대가 보고 싶어요 ------ Source: genie Romanised by JHnimm